2024.05.02 (목)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코로나 19는 감염의 증상이 몇 일 동안 보이지 않을 수도 있습니다.
그럼 자신이 감염이 되었다는 사실을 어떻게 알겠습니까. 기침과 열과 같은 증상이 보여 병원에 가봤을 때 폐의 50%는 이미 섬유증입니다. 즉, 증상이 나타나고 병원에 가면 늦다는 것입니다.
대만 전문가들은 매일 아침 스스로 할 수 있는 간단 진료를 제시했습니다.
숨을 깊이 들이쉬고 10초 이상 숨을 참으세요. 기침, 불편함, 답답함 없이 완료 하신다면 폐에 섬유증이 없다는 뜻입니다. 즉 감염되지 않았다는 것입니다.
이런 위태로운 상황에서는 좋은 공기에서 매일 아침 자기 진료를 해주세요.
또 일본 의사들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를 대할 매우 유용한 충고를 했습니다.
모든 사람들은 입과 목을 항상 물로 적시고 절대로 건조하게 두면 안됩니다.
15분마다 물 한 모금씩 마시는 것이 좋습니다.
바이러스가 입으로 들어가더라도 물 또는 다른 음료를 마시면 바이러스가 식도를 타고 위로 들어가기 때문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