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04.19 (금)
오늘이 1789년 프랑스 인권선언문을 발표한 날 입니다. ‘프랑스 인권선언문’은 국가재정 위기와 정책의 실패 그리고 흉년과 기근에도 불구하고 세금 압박에 반기를 든 민중봉기를 시작으로 자유·평등·박애를 부르짖으며 ‘인권선언문’을 발표한 ‘프랑스혁명의 상징’입니다. 혁명은 ‘루이 16세’와 왕비 ‘마리앙뚜와네트’를 단두대로 보낸 법조 출신 ‘로베스피에르가’ 오직 무죄와 사형의 극단적인 판결만 존재하는 공포정치를 하다 그 역시 반동으로 단두대로 사라졌고 지금의 ‘좌파·우파’의 산실이 된 긴 당파싸움 와중에 민주주의를 유럽...
▲ 포항 정임석 기자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코로나 19는 감염의 증상이 몇 일 동안 보이지 않을 수도 있습니다. 그럼 자신이 감염이 되었다는 사실을 어떻게 알겠습니까. 기침과 열과 같은 증상이 보여 병원에 가봤을 때 폐의 50%는 이미 섬유증입니다. 즉, 증상이 나타나고 병원에 가면 늦다는 것입니다.대만 전문가들은 매일 아침 스스로 할 수 있는 간단 진료를 제시했습니다.숨을 깊이 들이쉬고 10초 이상 숨을 참으세요. 기침, 불편함, 답답함 없이 완료 하신다면 폐에 섬유증이 없다는 뜻입니다. 즉 감염되지 않았다는 것입니다.이런 위태...
드디어 코로나 전염성 병이 경상북도에 진입하고 경상북도는 현재 긴급 사항을 이루고 있다 현재 밝혀진 인원 약 13명으로 추정이 되는 것으로 발표를 했다의성군과 영천시 현재 밝혀진 곳 지자체에서는 관공서에서는 기관장 보건소 보건복지부 질병 관리부 삼위일체가 이루어지며 관할 관공서에서는 기관장들이 분주하게 발 빠르게 움직이며 보건복지부와 질병 감염 당국과 긴밀한 체제를 이루 가고 있는 중이다왜 온 나라가 코로나 하나 때문에 이 난리를 치며 세계적으로 중국 우한시 때문에 온통 진통을 격고 있는 중이다이 얼마나 안타...
▲ 2-1. 제16회 지역신문의 날 기념식1경상북도의회 곽경호 교육위원장(칠곡)은 지난 6월 28일 서울영등포아트홀에서 열린 제16회 지역신문의 날 기념식에서 (사)전국지역신문협회에서 수여하는 광역의원 부문 의정대상을 수상하는 쾌거를 거뒀다. 사단법인 전국지역신문협회는 전국 340여 개의 지역 언론사가 가입되어 있는 단체로 매년 열리는 지역신문의 날 기념식에서 사회 각 분야에서 성과를 거둔 인물을 선정해 시상하고 있으며 그 중에서도 광역의원 부문 의정대상은 탁월한 의정활동을 통해 지방자치와 지역사회 발전에 이바지 한...
어느 가정집에 전기화재가 났다 ( 화재원인 전기누전 )이 가정은 온 식구가 장애인 가정으로 처 고모가 현제 식구들을 돌보며생활을하는 중 그 집은 과거 빈집으로 그냥 내 버려둔 상태이다그런데 온 식구들은 다 외출 중 어린학생은 학교에 어른들은 잠시 외출 중었는데 전기 누전으로 화재가 발생하여서 집을 다 태워버렸다이 가정은 올케는 정신 지적장애인 올케 친정 여 동생도 정신 지적장애인남동생도 지체장애인 살고 있고 현제 기초수급자 가정으로 의성 군에서 수급대상으로수급비를 받는 중이다 그런데 의성군청 관할 면사무소 의성교육청 경상북도 도 교...
왜 면소제지 각 기관장 동장 등 눈치 를보고 소재지 내 관급 공사를해도 주민들 표 의식 때문에 관공서 최종 결제 자에게 불편 상항 건의도못하면서 일단 선거 기간동안 유권자 표 만 의식 하여서 선거 운동 기간 중에도불편해도 주민들이 왕래 하는데 어려움 교통에 불편을 초래해도 못 본체하며우선 유권자 선심을 사기위해서 온갓 술수를 쓰며 어지 하든지 우선 눈 앞에보이는 표만 유권자에게 따면 다 끝 안일한 생각 마음가짐 갓고 있다 또어던 투표 장소는 장애인들 노인들 단니기에 아주 아주 불편한 곳도 있다그렇지만 관공서 최고 결제권자와 직원과 ...
임종식경상북도 교육감 후보 법 상으로는 선거관리위원회 등록을하고선거 법 태두리 않에서 선거 운동을 해야하는데 어린 초등학생까지동원하여 불법 선거운동해도 경상북도 선거관리위원회와 각 후보자 측나는 나고 너는 너다 내 일만하면 끝 상대편 후보는 불법 선거를 하든등 많은 등나는 모르는 사실이다 선거는 법 태두리 않에서 선거를 해야하지 애끌은초등학생 까지끌어 들어서 불법 선거운하는 것은 아주 아주 야비한 짓경상북도 도 선거관리위원회와 경찰관 상대편 후보자 측모두다 같은 사람들이다 왜 불법을 눈으로 보고도 가만희 있는 짓은 이해가 되지 않는...
똑같은 사람 독같이 밥먹고 화장실 가며 인간이 할 것 세상 사람과 같이행동하는 우리 시각장애인 어디가서 속 시원하게 말도 상담도못하며 거저 속알이 만 하는 불상한 시각장애인들 왜 세상사람들에게천대 확되 멸시 손각락 짓 욕 바보 병신 육값 말 들을 필요가 어디에 있는가장애인협회 군청 사회복지과 사회복지사 들 본인들은 정상인이라고 우리 장애인들을 무시 괄씨 천대하는 처사 어디 사회복지사가 장애인에게다가와 아픈 상처를 싸매어주며 장애인이 울고 있을 때 울어주며 그들이 웃울 때같이 웃어주는 다정하고 따뜻한 마음을 가진 사회복지사 그런 자가...
2018년 6.13일 전국 동시 사전선거가 6월 8일 9일 양일간 금요일 토요일 선거는 시작이 되었는데 우리 장애인은 한 숨만 왜 선거 투표장소 문턱이 높은 것 말로는 개선 개선 한다고 하면서 정작 선거 투표장소가 할 곳이 잘 없는 실정그렇다 보니 투표장소 여건상 장소가 좁고 하여 투표장소 출입이 상당희 어려움이 따르는 형편 하루 빨리 개선 시정이 되어야한다 또 시각장애인들은 투표용지가 점자투표용지가 아니라서 상당희 어려움이 따르고 있는실정 이런것들이우리 장애인들에게 막대한 지장 초래를 달하고 있는실정 막상 장애인 단체들도이때 한 ...
신영호 후보 자유한국당 임미애 더불어민주당 후보 경상북도 도의원선거 서로 오차범위 안에서 선거가 고전되어지고 있다의성군민들은 과연 자유한국당 을 선출할것인가 아니면 더불어민주당을 선출할것인가과거 자유한국당 소속 의원들은 선거 운동을 할 때는 국민들 민심을 다 살것처럼말을 하고 선출이 되면 유권자가 오라고 해도 오지도 않고 아에 유권자와 약속을 지켜주지도않는 형편 예 과거에는 선거 유세장소도 유료주차장 이라도 있었는데 그장소는 현제의성군 공용주차장으로 사용하고 있어서 중앙로 도로 에서 선거 유세를 가지고 있다이얼마나 서글픈...
의성군민 여려분 오뚜기를 보셨나요 넘어지면 다시 읽어나는 오뚜기의성군도 이제는 선거 풍토가 바귀어야 한다 왜 과거에는 금품 음식제공으로얼눅 저 있었지만 이제는 정말로 깨긋한 선거풍토조성오뚜기는 넘어져도 다시 읽어나는 사람 과거는 늘 군민들에게 도로 포장 건축 신축 조성이런 것들만 늘 했왔지만 이제는 군민곁에 한발 다가가 군민들이 울면 같이 울어주고군민들이 웃으면 웃어주는 군의원 첫술에 배가 부를수 없다 천천희 차근차근 늘 사업 추진을하기전에 한 번더 깊이 생각하고 실수를 줄려나아가는 후보자 오뚜기는 과거 군의원 처럼 내가 군의원인데...
의성 군의회 사무국 과장이 조기 퇴임을 하고 현 군수 에게 직설탄 공격 도청 기자회견 했다현지 의성군에서 기자 회견을 가지려했는데 여건상 맞지 않아 경상북도 도청에서기자회견을 갖었다 참석 기자는 한국 공보뉴스 미디어 ( 영상기자 초청)영상 기자는 행사장에가서 지자체 행사를 영상 찰영하는 기자인데 왜개인 기자외견을 한다고 현장에가서 취제하는 것은 무엇인가 맞지 아니한다과장이 도청 기자회견을 하고 다시 두 번째로 의성 군에 와서 인터넷 신문 기자에게 가서 기자 요청을 하여 기자 회견을 가졌다 과거 본인 면사무소에 근무시절 현 군수가건설...
6 13 선거 지방 자치 단체장 공천 탈락자 전원 서울 여의도 국회 의사당 앞 탈락자 농성공천 탈락자 전원은 국회 의사당 앞에서 규탄 대회를 갖으며 또 농성장에서 삭발식을 갖으며홍 준 표 자유 한국당 대표에게 공천 탈락 표시를 했다 전국에서 각기 대형 뻐쓰를 대절하여서여으도 국회 의사당 앞에 모여서 농성을 갖었다 왜 자유한국당 당대표가 공천을 갑질하며또 몰아주기식 공천은 미끼 어려우며 도저희 남득 할 수 없다 이 공천을 철회하라 그리고다시 공천하라는 식의 의성 상주 군위 청송 지구당에서도 공천이 잘못된 공천이다특희 의성군은 다른 군...
이제 드디어 6 13 지방선거가 시작이 돼고 있다 어제 ( 2018년 4월 10일 지차체 단체장 공천 발표 )현 의성군수가 공천 확정 현 군 의장은 근사한 표 차이로 탈락이 돼었다 그래서현 군수와 현 군의회 의장양상 대결 이다 그러나 아지 마지막 선거 관리 위원에 마지막 등록이 남아있다 더불어민주당 소속 이 남아있는 실정 만약에 더불어민주당 소속이 빠지면 둘 양상 대결일단 선거가 끝이 날 때 까지 입조심 말조심 행동 자제 등하고 주시해보아야한다현직 군수는 마음이 두근반 서근반 이고 현 군의회 의장도 과연 내가 군수하고 싸움하여 이길...
뜬구름잡은 퇘직 공무원 (의성군 의회 사무국 과장 )경상북도 도청 정문애서 기자회견을 했다 회견 내용즉은현 군수 비리 폭로 내용이다 본 과장도 근무 할 적에 같은 험이가 있에도상대 군수 비리를 폭로 하는 것은 인간의 도리로 어근 나는 행동본인 눈에는 티를 못 보면서 남의 눈에는 들보를 보는 격이다의겅군은 현제 군수가 심적으로 고달프다 왜 현제 의성군 군 의회 의장이 값질하며또 현군수를 못 살게 하며 늘 모함을 하며 어지하든지 다시 출마 하는 것을 막으려고 안간 힘과 술책 또 값질하고 군수를 괘롭게 하는 실정이다현제 같은 당 소속이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