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05.02 (목)
똑같은 사람 독같이 밥먹고 화장실 가며 인간이 할 것 세상 사람과 같이
행동하는 우리 시각장애인 어디가서 속 시원하게 말도 상담도
못하며 거저 속알이 만 하는 불상한 시각장애인들 왜 세상사람들에게
천대 확되 멸시 손각락 짓 욕 바보 병신 육값 말 들을 필요가 어디에 있는가
장애인협회 군청 사회복지과 사회복지사 들 본인들은 정상인이라고
우리 장애인들을 무시 괄씨 천대하는 처사 어디 사회복지사가 장애인에게
다가와 아픈 상처를 싸매어주며 장애인이 울고 있을 때 울어주며 그들이 웃울 때
같이 웃어주는 다정하고 따뜻한 마음을 가진 사회복지사 그런 자가 장애인에게
필요하다 그렇지만 우리 장애인들은 멀고도 먼 산을 넘고 또 넘어야한다
시각장애인들은 투표 할 마음 여유조차 귀찬하게 생각이 든다 왜 이 나라가
이모양 이 꼴이 되었는지요 남은 운동기간 또 투표 당일에 조금더 우리 장애인에게
배려 관심이 솟았지길 학수 고대해본다 후보자 뒷면 점자 명함표시 또 투표용지에
점자 투표용지 표시등 필희 기본적인 갖추어서 대한민국 국민으로써 주권 권리
반드시 받았아야 마땅하다고 생각이 된다 우리 시각장인들은 모두다
각 지형 후보자에게 또 정부당국 특희 복지부 장관 국무총리 선거관리위원회 등 건의 항의
시정 조치 해야한다 아무리 우리 장애인 신문만 떠들어 봐야 무용지물 소용이 없다
왜 우리 장애인 협회가 같이 목소리를 내어주고 그 다음에 우리 장애인 신문 각 언론사에서
사회에 이슈화가 되어져야한고 감희 말을 한다 본 기자는 목숨을 걸고 지지 효소 한다
부디 우리 불쌍한 장애인들 좀 인간다운 눈으로 바라보길 두손모아 빌어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