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영호 후보 자유한국당 임미애 더불어민주당 후보 경상북도 도의원선거

서로 오차범위 안에서 선거가 고전되어지고 있다

의성군민들은 과연 자유한국당 을 선출할것인가 아니면 더불어민주당을 선출할것인가

과거 자유한국당 소속 의원들은 선거 운동을 할 때는 국민들 민심을 다 살것처럼

말을 하고 선출이 되면 유권자가 오라고 해도 오지도 않고 아에 유권자와 약속을 지켜주지도

않는 형편 예 과거에는 선거 유세장소도 유료주차장 이라도 있었는데 그장소는 현제

의성군 공용주차장으로 사용하고 있어서 중앙로 도로 에서 선거 유세를 가지고 있다

이얼마나 서글픈 이야인가 이번 더불어민주당소속 의원들이 당선되면 이런 주민들

숙원사업들을 해결한다고 공약을 내 세우고 있는 형태이다 또 중앙로에 어느 후보를 지지선언하면

그 다른 옆집에서 가게들이 이구동성으로 왜 그후를 지지하는야고 욕 손가락 짓 내밥을 먹고 국민의

주권인 이웃집 눈치를보며 주권 행사를 해야하는 형태 바로 의성군이다 오직 자유한국당 ( 빨간당 )

아직 연세많은 어른이 살아있기에 의성군은 자유한국당 지지 공무원들도 자유한국당 지지

당지지율 여론조사도 다른 후보보다 앞써서 가는 것에 동조하며 그 엉터리 정보만 보고 듣고 판단

민주당은 아에 땅에 발도 못 부치는 양상 자유한국당이 우세 할것이라고 말을 하며

민주당은 의성군만은 아니되요 라고 말과 행동을 하고 단닌다 이 얼마나 어리석은 짓인가

하루 빨리 구렁텅이 속에서 벗어나길 바라는 것이다 단지 과연 하늘은 알고 있다 무엇을

의성군에 꼭 필요한 일꾼 누구이며 어디에 있는지 찾고 찾고 있다 부디 그런 일꾼 좀 뽑희길

학수고대하고 있다 그래서 금품 음식제공 이제는 내 머리에서 머리고 떠나보내고

단지 국민들이 가려운 곳 글거주며 낮고 어두운 곳에 처한 자들을 손을 잡아주며

그들이 울고 있을 때 같이 곁에서 울어주며 그들이 웃을 때 같이 웃어주는 의원님들

아직 자유한국당 아니면 의성군은 발전이 없고 다른 타 지방보다 뒷떨어 질수 있다는 고정관념들이

국민들 머리속에 숨어져 있다 이런 잘못된 고정관념 그릇된 생각 말 마음가짐 을 탈피 해야하고

그래야 의성군이 바르게 성장 할수 있다 이번 6.13선거는 바르고 정직한 일꾼 또 늘 국민들과 같이

대화하며 정말 가려운곳을 글거줄 자를 찍어주는 6.13 선거가 되길 기대해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