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성군민 여려분 오뚜기를 보셨나요 넘어지면 다시 읽어나는 오뚜기

의성군도 이제는 선거 풍토가 바귀어야 한다 왜 과거에는 금품 음식제공으로

얼눅 저 있었지만 이제는 정말로 깨긋한 선거풍토조성

오뚜기는 넘어져도 다시 읽어나는 사람 과거는 늘 군민들에게 도로 포장 건축 신축 조성

이런 것들만 늘 했왔지만 이제는 군민곁에 한발 다가가 군민들이 울면 같이 울어주고

군민들이 웃으면 웃어주는 군의원 첫술에 배가 부를수 없다 천천희 차근차근 늘 사업 추진을

하기전에 한 번더 깊이 생각하고 실수를 줄려나아가는  후보자

오뚜기는 과거 군의원 처럼 내가 군의원인데 어느 누구가 나를 대접 존경 안해주나

또 군의원 대접을 안해주나 그러나 오뚜기 는 과거 구태한것을 다 벗어버리고

다시 태여나는 심정 늘 군민들의 손과 발이 되어주는 군의원 오뚜기는 현제 처녀로서

주변에서 칭송과 부모에게 효가 가득한 소녀 오뚜기 입니다 의성 군민들은 이런 후보자를

열망하며 바라고 있지만 과연 군민들 선거 수준이 높여져서 다시 태여나는 모습으로

선거에 임하여서 금품선거 음식 제공 선거는 이제는 싹 싹 싹 내 머리에서 지우게로 지우고

오뚜기는 과거 군의원보다 더 났다 왜 처녀이고 청소년과 대화를 가지고

장애인과 대화를 가져서 현제 보다 질이 높은 대우를 받을 수 있게 하며

경노 남은 여생이 즐겁고 보람되고 하루하루 삷맛 나는 여생 기초수급자는 현제보다

조금더 서비스 질이 나아질수 있는 보장 청소년은 내가 성장하면서 내가 제일 하고 싶은 것

기술 취미 등 등 통하여서 배우고 터득하여서 현제보다 더 좋은 삶이 되고 즐겁고 성장하여서 장래 직업 희망이 돼며

다문화가족은 대민국에와서 즐겁고 보람되게 과연 내가 대한민국으로 시집을 잘 왔구나 생각이 들게 곁에서 도와주는

따뜻한 마음가짐 가지며 또 외국인이 위장 취업을 하려고 한국에 왔다가 붙들려서 다시 본국으로 돌아가는 일이

없도록 정시대로 입국하고 당당희 법적 보호를 받았서 빠른시간 내 돈을 벌어서 본국으로 다시 돌아는 날만

가득하길 우리 오뚜기 후보는 그런 역활을 하며 내가 군의원 당선과 동시에 앞으로 이것 저것 일을 국민들에게

공약을 내 결면 국민들은 그 말만 듣고 속아넘어가는 시대는 지내갔다 그런면 이제는 당선과 동시에

군민과 대화를 통하여서 늘 군민들 가려운곳을 글거줄수 있는 오뚜기 후보를 의성 군둘은 원하고 있다

이번 선거 만은 바귀어져야 한다 과거는 다 떨쳐 버리고 다시 태어는 심정으로 선거에 임해야한다

의성군민들 소원 바램은 오뚜처럼 젋고 참신하고 패기가 넘치고 발빠르게 움직이고 주민들은 군의를 찾고 찾았도

오지도 않고 내가 왜 오라고 말해도 왜 너에게 다가가며 목마른 자가 나에게로 와야지 하는 명령식

고자새 이런 자는 우리 주변에서 벌리 떠나가며 지구를 떠나야한다 부디 의성군들은 정신 똑바로 차리고

금품 음식제공 금물 절말로 기쁘고 즐거운 선거를 치루어야한다 마음을 고처먹자 이제는 군민들은 자녀성장

삶을 질이 높여지고 소득은 적어도 가족과 화목 찬교 서로가 도와주며 가장으로 인정 대우하며 온가족이

가정 중심으로 뭉처서 낙심 낙망 좌절 할때 경려 위로 도와주며 서로 조금식 내 주장만 세우지 말고

먼저 상대편 붙터 경려 위로하여서 빨리 회복하고 제자리에 찾아오는 배려심 국민들은 도로포장 건물 건축 보다

우리가 하루하루 즐겁고 보람되며 화목 우회 경려 위로하여서 삶자체가 높아지는 환경수준을 원한다

군의원도 생각 마인더 콜트롤 전환이 되고 진정 국민들이 무엇이 원하며 무엇을 요구하며 오뚜기 후보는 여건 시간이 대면 청소년 대안학교 설립 추진 유치 청소년과 대화 할 때 그저 훈게 매 소리지름 보다 내가 먼저 저들이 행동 먼저

이해하며 나도 과거에는 저런 철부지 행동을 망나니 행동을 했구나 깊이 반성하고 그들을 이해하려는 마음가짐

먼져 갖고 훈게 보다 한발 가까이 다가가서 먼저 대화로서 진정 너흐들이 무엇이 당장 필요하며 언느길이

정말로 바른길인가 한번  마음을 떠놓고 대화를 자져서 좋은 결과가 발생이 되게 하는 시점이 중요하다

그런 적임자가 바로 오 뚜  기 후보자이다 우리는 이런 적임자 후보를 간절희 원하고 학수 고대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