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05.02 (목)
의성 군의회 사무국 과장이 조기 퇴임을 하고 현 군수 에게 직설탄 공격 도청 기자회견 했다
현지 의성군에서 기자 회견을 가지려했는데 여건상 맞지 않아 경상북도 도청에서
기자회견을 갖었다 참석 기자는 한국 공보뉴스 미디어 ( 영상기자 초청)
영상 기자는 행사장에가서 지자체 행사를 영상 찰영하는 기자인데 왜
개인 기자외견을 한다고 현장에가서 취제하는 것은 무엇인가 맞지 아니한다
과장이 도청 기자회견을 하고 다시 두 번째로 의성 군에 와서 인터넷 신문 기자에게
가서 기자 요청을 하여 기자 회견을 가졌다 과거 본인 면사무소에 근무시절 현 군수가
건설 사업 주에게 금품을 받았다는 등 여려 가지를 고소 고발했다 왜 한 솟 밥을 먹고
동고 동락 한 사람이 현 군수를 고소 고발 하는 것은 상식에 어근난다 다 상식이 무상식이다
군수를 고소 고발 하면 본인 인지도가 깍기고 더 세상 사람들에게 욕 손가락 짓 받는 다는
생각 못하는 아주 미친 짓하는 하는 사람이다 현제 의성 군은 과거 보다 조금 시끄러운 상태
이 것 아니라도 현 군수는 심적 고통 부담감 행동 하나 하나 조심을 해야겠다는 형편이다
배는 산으로 올라가고 선원만 남아있는 실정 국민들은 불안에 떨고 어지 해야할지 앞으로 두 번다시
바른 후보자 선출 과거 처럼 돈받고 식사제공 하던 시절 또 이제는 선거 사무실에 여기 기욱 저기 기욱
후보자 에게 금품 요구 식사제공 만약 그 것을 안하면 다른 사무실로 가서 또 고거 처럼 금품요구
식사제공 요구를 하는 선거 부러크 행새를 계속해서 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