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05.02 (목)
의성군은 현제 자유한국당 당원들이 막된 행동 언행 하고 있다이유는 모 당원이 현직 군수 공식 행사장에서 핸드 마이크사용하며 군수 행사를 방해하고 있다 이 지역 지역 당원들은이 들에게 저지도 불려서 꾸중도 안하며 도리어 잘 한다고 경려와힘을 실어 주고 있는 실정 지역 당 사무실에 어떠한 제재도 없는 실정일 부 군민들은 강력한 조치가 필요하다고 말을 하고 있다나라는 나라돼로 국가는 국가는 국가돼로 6.13선거에 열띈 향상을 벌리고 있다 심지어 페이스북에서 현 정부를 비판 대통령보고 심한 욕설하고 뺄갱이 김정은에게모든것 다 퍼준다고 말을...
‘포항시 장애인단체협의회’가 개별 단체의 이익을 앞세워 신규단체의 가입을 막고 그 들만의 단체로 만들어 가려는 의도를 나타내고 있어 연일 지역 언론에 거론이 되고, 지역 장애인의 공분을 싸고 있다. ▲ 경북장애인뉴스 발행인 김준연‘포항시 장애인단체협의회’ 정관 제1장 총칙 제2조 설립목적에는 “포항시장애인단체간의 유대강화와 협력을 바탕으로... ...목적으로 한다.”라고 명시되어 있다. 이는 협의회의 설립 목적에서 지역 장애인단체를 그 구성원으로 하여 공동의 목적을 위하여 협의조정하기 위해 설립된 단체임을 나타낸...
우리의 전통 결혼식은 사라지고 예식은 뒷전 오직 혼주 눈도장만 찍고 식사만 하고 돌아오는 결혼식장 풍경이 어색하다. 결혼식 가면 다시 축의금을 일부 되돌려 받는 형식이지만 그래도 동방예의지국에 어찌 예식에는 관심이 없고 혼주 눈도장만 찍고 식당에 가서 같이 간 사람들 끼리 식사를 하고 그냥 돌아오는 풍속에 익숙해져 가는 듯하다. 언제부터 이런 풍속도가 이루어지고 있는지요 한국은 동방예의지국이다. 또 경북 의성군은 의에 고장으로 예의 바르고 정직하고 성실하며 부지런하며 늘 내 이웃을 돌아보려는 마음가짐을 중요시한다. 그...
테스토스테론 결국 이기는 사람들의 비밀승자 효과란 승리를 낳는 현상을 말한다모든 번뇌는 자초하는 것이다 내려 놓음으로써소탈 해지는 법이다 법에는 고정된 법이 없다 (석가모니)한 걸음에 삶과 마주하는 법을 익혀라 취해야 할 것은 더욱소중희 여긴다면 우리 삶은 훨씬 단순해 질수 있을 것이다(심장 충격기 ) 무엇인가를 이뤄 냈을 때 우리 몸에서는테스토스 데론 이라는 호르몬이 분비된다작은 성취를 많이 맞본 사람 일수록 큰 싸움에 서도이길 확률이 크다는 것이 고학적으로 증명된 셈이다우리 인간들은 너무 간사하여 아에 시작 때 부터 내 눈...
전국 사립 고등학교 불법 부정 교사 체용이 전국으로 성행 하고있어 심각한 사회적문제로 부각되고 있다. 기간제 교사는 4천만원 정 교사는 1억에서 - 1억4천 정도 금전이 서로 거래가 이루어져가고 있는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신선한 교육 현장에서 제단 이사장, 학교장, 교감, 행정실장 등이 현제 1호 갑질을 저질러 사회적 무리를 일으키는일이 심심찮계 벌어지고 있다.학교에 다니는 학생 학부모, 교육청 등은 서로 서로 살펴서 저질스러운 일들이 두번 다시는 일어 나지 않기를 바란다. 본기자는 아주 아주 작고 소박한 소원 의성 군은 이런 ...
배리어 프리 [barrier free] 란장애인도 비장애인처럼 편하게 살갈수있는 도시를 만들기 위한 물리적 제도적 장 벽 을 허문다는뜻이다.장애인은 어디를 가든 벽이 가로 막혀있다.비장애인은 우리가 격는고통이나 차별에 대하여 관심을 갖지 않는다.아무리 잘못된 편의시설을 고쳐달라고 외ㅊ쳐도 내일이 아닌 것처럼 그냥 한귀로 듣고 한귀로 흘리며 왜 내가 내 일도 아닌데 라는 생각으로 장애인을배려 할 마음의 여유조차 없다.그저하루 나에게 주어진 업무만 충실희 수행하고 국가에서 주는 "철밥통"만 지키면 된다는 것 같다.우리 장애인은 공무원에...
지난 8월 30일부터 9월 3일까지 서울 홍익대학교 현대미술관 2층에서 열린 2017 제2회 국제장애인미술대전 공모작품 전시회에서 경북 지역 장애인 서예 작가 작품 2점이 나란히 전시되었다. 작품은 경북 청도 박광해(자강, 지체1급)씨의 서예 「반야심경」과 최봉진(현오, 청각1급)씨의 문인화 「사군자 죽 편운작탄두」가 각 각 특선과 입선을 차지하여 전시회에 선 보이게 되었다. 서력 30년의 박광해 작가는 청도군노인회관 서예문인화동아리 고문과 대한민국기로미술협회 초대작가로 활동 중이며, 중국 해외교류전, 대한민국서도대...
뼛속까지 보수인 나의 생각! 오늘은 세월호 참사 3주기가 되는 날입니다. 2017년 1월 1일 신년사에서 “작년인가? 저 작년인가?”라는 대통령의 발언으로 국민의 공분을 산 기억이 납니다. 3년 전 사고 나는 날 모든 국민은 물속에 잠기는 세월호의 선체를 보면서 부모의 마음으로 발을 동동 구르며 가슴을 쳤습니다. 물론 좌도 우도 아니었습니다. 그래서 세월호 참사를 죄. 우 진영의 논리로 이끌어 정치적으로 이용하려는 불순한 의도가 있다면 국민의 심판을 받을 것입니다. 저는 뼛속까지 보수입니다...
박근헤 전 대통령 탄핵에 이어 검찰조사 결과에 관심이 집중되던 어제부터 세월호 인양 소식이 전해졌다. 뉴스를 전해오면서 다시 가슴이 답답해지고 먹먹해지는 것 같다. 2014년 4월 16일 8시 30분 기다리라는 어른들의 말만 믿고 있던 학생들 무서움에 떨던 음성, 살고 싶다던 학생들의 목소리를 듣고 발을 동동 구르던 온 국민의 안타까움에도 476명의 선객 중 172명 만 구조 된 체 304명의 목숨을 한꺼번에 삼켜버리고 말았다. 그때 그 마지막 화면에서 사라졌던 세월호의 모습이 오늘 3년 만에 상처와 진실을 안고 ...
전국 떠돌이 생활을 2010년 1월부로 마감을 하고~약6년간을 대구시 동구 율하동 1253번지에 약6평 (원룸)에 둥지를틀고 살았는데~원룸앞에는 약1천여 평의 그린파크가 약200m 에걸쳐 시내도로 방음막 훼스을 따라 단풍나무와 소나무 그리고 도토리(참나무)가 봄/여름/가을 을 주제에맞게 연출하여 노랫가사처럼 저푸른초원위에 그림같은집에 님과함께 한백년 살고싶었는데~^^ 겨울나기가 장난이 아니였다실내온도가 밤새 9도까지 (실내적정온도19~20) 내려가 방안에서 손발이 시릴정도~빠듯한 생활비때문에 보일러는 못틀고 싱글용 정기장판으로 "...
【제주=뉴시스】 고동명 기자 = 지난 8~9일 제20대 총선 사전투표에서 투표참관인이 투표하러 온 장애인의 인지능력에 이의를 제기, 당사자와 장애인 단체가 반발하고 있다. 장애인 A씨와 제주장애인인권단체연석회의는 11일 오전 도의회 도민의 방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4월9일 사전투표 날 장애인의 투표를 방해하고 인권을 침해한 사건이 발생했다"고 주장했다. 이들에 따르면 9일 오후 3시20분께 뇌병변 장애인 A씨와 어머니가 제주시 모 사전투표장을 찾아 투표보조를 요청했다. 그런데 선거사무원이 A씨에게 수차례 투표할 수 ...
뿔난 김광림·김종태 '4+4' 회의장 습격"농어촌 지역구 왜 배려 않나" 김무성 대표 찾아 항의·읍소2015-11-11 20:05:38 선거구획정 법정시한 이틀을 앞둔 11일 발등에 불이 떨어진 농어촌 지역구 의원들이 여야 지도부를 찾아가 강하게 압박했다. 이들은 이틀째 선거구획정 관련 협상을 이어간 여야 지도부 회의장에 찾아가 피켓을 들고 항의했고, 각 당 대표실을 점거해 농성을 벌이며 막판까지 농어촌 지역구 지키기에 사활을 걸었다. '농어촌 지방 주권지키기 모임' 소속 여야 의원들이 몰려간 곳은 김무성 새누리당 대표...
▲ 새누리당 경북 민생119본부 출범식 및 민생현안 간담회▲ 새누리당 경북 민생119본부 출범식 및 민생현안 간담회많은 정치인들이 2016년 선거를 위해 선심성 공약을 내 놓고 있는 상황이며 자신의 지역구를 위해 지금까지 눈여겨보지 않았던 과오를 돈으로 한 번에 만회하려는 듯 선심성 공약과 예산확보에 열을 올리고 있어 국민들에 시선이 곱지 않다. 이러한 시점에 새누리당 경북도당 민생 119 본부가 발대된 것은 늦었지만 경상북도 도민들을 위한 박명재 의원에 결단이 경북 도민에겐 작은 희망에 불씨를 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