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05.19 (일)
'대한체육회'검색결과 - 전체기사 중 15건의 기사가 검색되었습니다.
▲ 함인석 前경북대학교 총장이 6월 1일부터 3년 임기로 대구사회복지공동모금회 제11대 회장으로 취임한다. 2015년 05월 31일 -- 함인석(만 64세) 前 경북대학교 총장이 6월 1일부터 3년 임기로 대구사회복지공동모금회 제11대 회장으로 취임한다. 신임 함인석 회장은 경북 예천 출생으로 제17대 경북대학교 총장, 제18대 한국대학교교육협의회장 등을 역임하였으며 현재는 경북대학교 의학전문대학원 교수, 서울대학교병원 이사, 대한체육회 학교체육위원회 위원장 등으로 활동 중이다. 앞으로 3년 동안 대구사회복지공동모금...
문화체육관광부(장관 김종덕, 이하 문체부)는 2014인천아시아경기대회(2014. 9. 19. ~ 2014. 10. 4.)와 2014인천장애인아시아경기대회(2014. 10. 18 ~ 10. 24)에 참가하는 국가대표 선수단의 사기 진작을 위해 정부 포상금을 지급하기로 했다.지급액은 금메달 120만 원, 은메달 70만 원, 동메달 40만 원이며, 메달을 따지 못하더라도 15만 원을 지급받게 된다. 특히 장애인대표선수단도 동일한 지원을 받도록 하여 장애인 체육에 대한 정부의 관심과 애정을 표현하는 계기가 마련될 것으로 기대된다. 총지...
문화체육관광부(장관 유진룡, 이하 ‘문체부’)는 체육계 비정상적 관행의 정상화 추진을 제도화·상시화하기 위해 ‘스포츠공정위원회’를 구성, 2월 11일(화) 15:30, 문체부 서울 회의실(서계동)에서 출범회의를 가졌다.스포츠공정위원회는 지난 2월 3일 출범한 ‘스포츠 4대 악 신고센터(1899-7675)’를 통한 제보 사례를 비롯해, 스포츠 공정성을 훼손하는 사례를 관리하고, 향후 재발방지를 위한 근본적인 대책을 마련하는 등 공정성 관리 총괄 기구의 역할을 수행하게 되는데, 김종 문체부 2차관을 위원장으로 총 11인의 위원으로 ...
대구에서 열린 제33회 전국장애인체육대회 개막식 - 임원 중임‧자격 제한 등 지배구조 개선, 비리임원 및 부정심판 퇴출 - 심판 처우 개선, 심판 관리·운영 매뉴얼 제정 등 심판 운영 공정성 제고 - 중앙 경기단체가 시도 경기단체를 감사·징계할 수 있는 근거 마련 - 12월 감사결과 비위관련자에 대해서는 수사의뢰 등 엄중처벌 스포츠 공정성 확보를 위한 제도 개선 필요성 대두스포츠는 100세 시대를 건강하고 행복하게 영위하는 데 필요한 국민의 기본권이며, 대한민국의 미래를 바꿀 수 있는 가능성을 갖고 있고,...
대한체육회(회장 이기흥)가 2018년 5월 30일부터 7월 3일까지 ‘2018년 공공스포츠클럽 선정 공모’를 실시한다. 공공스포츠클럽은 지역의 체육시설을 거점으로 다계층, 다연령대의 회원에게 다종목, 다수준 프로그램을 저렴한 비용으로 제공하는 지역기반 스포츠클럽이며, 현재 2013년도부터 공모를 통해 선정된 63개 공공스포츠클럽이 전국에서 운영 중이다. 2018년 공공스포츠클럽 공모는 스포츠클럽의 활성화를 위해 전년도에 비해 공모 요건을 대폭 개선했다. 우선 참가 자격을 지방자치단체만으로 했던 것과는 달리, 지방자치단체 외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