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05.19 (일)
'황학수'검색결과 - 전체기사 중 280건의 기사가 검색되었습니다.
경북지체장애인협회 문경시지회(지회장 박홍진)는 교통약자들의 안전한 이동권 보장과 사회참여 확대를 위해 교통약자이동지원센터(이하 행복콜)를 사전예약제로 운영하고 있다. 교통약자이동편의증진법의 교통약자란 대중교통을 이용하기 어려운 ‘장애인, 고령자, 임산부, 영유아를 동반한 사람, 어린이 등 일상생활에서 이동에 불편함을 느끼는 사람’을 말한다. 이와 같은 교통약자들을 위해 2016년 5월부터 운영한 문경시 교통약자이동지원센터(행복콜)는 차량 4대로 현재까지 63%의 운행실적 증가와 함께 2018년도에는 국토해양부에서 고시한 적정...
요양병원 요양원 왜 하필이면 의료진과 환자들이 같이 식당에서 식사를 해도 군 당국은 감독 감시 소홀희 하고 있는 형편왜 이런 일이 우리 의성 군에서 읽어나고 있는지요 군 당국은손을 놓고 뒷전이고 요양병원 요양원 들은 이 뜸을 타서 더욱 더비를 저지르고 있는 추세 식당 종사원들도 보건등 위생복 착용 없이또 머리에는 수건도 착용하지도 않은 상태이다 하루 빨리 정상화를이루가고 의성군수와 기획실장 총무과장 담당 과장 계장 실무자 등은현장 답사와 실태를 변밀희 조사하여서 상부에 보고하고 지도 계선 계몽하고 징계를 하며 앞으로는 두 번 다시 ...
관계 기관에 허가없이 또 자격증 없이 병원에 진료과목을정하여 병원 이미돼로 환자들에게 서비스를 벼졌으시행해도 관계 당국은 아무런 제재도 없이 그냥 눈을 감아두는 상태어지 정식 진료 과목도 아닌돼 어지 정식 진료 과목처럼 환자들에게홍보 계몽 하고 그 치료를 받으면 치료 속도가 헐신 빨아진다는 것을 환들에게 강조 강요하며 어필을 하고 있어도 의성 군 당국은한 귀로 듣고 한 귀로 흘리며 생활을 하고 있다왜 새상에 이런 일이하필이면 우리 의성 군에서 일어나는지요 그래도 의성 군은 명실공희의로운 고장이며 옛 선진들이 의성군을 빚을 냈고 또 ...
의성군은 10월 19일 경상북도로부터 장애수당 지급 연기 통보를 받고도 이를 알리지 않고 10월 20 일지 급해 온 장애수당을 대상자에게 연락도 없이 무기한 연기하여 대상 장애인의 분노를 싸고 있다. 지역장애인은 "작지만, 우리 장애인에게는 아주 소중한 것인데 담당공무원이 평소 장애인을 무시하기 때문에 이번일도 사소한 일로 생각하는 것 같다. "라는 말을 남겼다. 장애수당은 장애인의 장애 정도와 경제적 수준을 고려하여 장애로 인한 추가적 비용을 보전하게 하려고 국가와 지방자치단체가 지급하는 것으로 신청 월 현재 만 18...
신선하고 참다운 곳 관공서에 잡상인출입을 허용한다 왜공무원들이 선호하고 애용하기 때문 모 계에 방문하니 담당계장이 (공보실 계장)물건을 고르고 구입하려했다 본기자는 기자 신분으로써잡상인에게 말을 건냈다 왜 여기 관공서에 물건을 판매하려 단니는지잡상인 왈 본 기자보고 담당계장 그 계의 직원 앞에서 x x x 하는자야고 혹씨 가짜기자 아닌야고 말을하며 본기자에게 무안을 주고 쫑그를 주며말을 해도 담당계장은 본기자가 의성 군청 출입기자는 말 한마디 (공보계장 )안해주었다 본기자는 기분이 상하고 화가났다 그래서 잡상인이 나아가고 본기자가 ...
매년 연말만 돼면 장애인 수당 지급이매년말로 연장한다 연장을 해도 당사자 ( 장애인)에게 한마디 의견수렴은 커녕 대상자 에게 말한 마디 년 말에 돈이 비축 돼었는 것 없고 또 예산이부족하여서 돈을 지급 못하니 그리 양지 해 달라는 말우리 장애인은 어디 북인줄 아는 야 늘 의성군청 사회복지과말 명령에 그냥 말을 순종하고 순종아니하면 수당지급이 없다 말이것은 이슬수 없는 처사 어지 말로는 정부에서 장애 수당을 지원한다고 하며서 지원은 커녕 아에 장애인...
지체장애인협회 문경시지회 경북지체장애인협회 문경시지회 (지회장 박홍진)는 11월 14일 회원 및 임·직원들과 함께 이용객이 빈번한 홈플러스, 아파트, 동사무소 등지에서 바람이 많이 불고 차가워진 날씨에도 불구하고 장애인전용주차구역에 대한 점검과 홍보를 실시했다. 그동안 경북지체장애인협회 문경시지회에서는 장애인 전용 주차구역 위반차량에 대한 계도와 홍보활동을 지속적으로 펼쳐왔으나 지역민들의 무관심, 주차장소 부족 등으로 인하여 장애인전용주차구역을 이용함으로써 지역 장애인들의 많은 불편함을 느낌과 동시에 많은 민원이 제기 되었다....
내 마음에 붙일 반창고가 필요해요 쉼이 필요한 당신에게 쉼의 여유를상대의 흘러가는 말 한 마디가 듣는이 마음에는 30년이 흘러간다마음의 상처는 우울증 속알이 위장병 신경쇠약 그리고 자살 충동마져도 든다 자구 혼자만의 시간을 가지고 싶고 상대와 대화 친목 친교등을 가지고 싶지 않고 늘 고독과 혼밥 (혼자서 식사하는 것을 뜻하는 신조어 ) 을 즐기며 방안에서 늘 쓸쓸하게 지내며외출은 아에 하지않으며 대화를 가지면 상대가 사람취급을 안하고 짐승같이 취급한다 또 욕을 하며 손가락짓 받는다 바보 취급하며 내가 너보다 더 많은 지식을 가지고 ...
의성군 어느 면단위 사건 보도 이 지역 군 의원의아들이 본인 아버지에게 사건을 이야기 했다 그러자그 지역 사는 어느 사람이 건설면혀 허가도 없는대현제 면단위에서 정식 건축 면혀와 자격 모든 것완비 해놓은 상태에서 두 사람은 서로 금전전 일 때문에다투어서 결국 면장을 고소 고말하기로 마음을 먹었다고소인은 결국 면사무소에 와서 정보 공개 요구를 하여그 자료를 의성 읍 내에있는 모 신문 기자에게 전달하고그 기자는 사실 자료돼로 기사를 쓰지 않고 더 부풀려서기사를썼다 이것은 당연희 언론법 위반 이다 국가는 정당하게 법에 기준하여서 처벌이 ...
우리의 전통 결혼식은 사라지고 예식은 뒷전 오직 혼주 눈도장만 찍고 식사만 하고 돌아오는 결혼식장 풍경이 어색하다. 결혼식 가면 다시 축의금을 일부 되돌려 받는 형식이지만 그래도 동방예의지국에 어찌 예식에는 관심이 없고 혼주 눈도장만 찍고 식당에 가서 같이 간 사람들 끼리 식사를 하고 그냥 돌아오는 풍속에 익숙해져 가는 듯하다. 언제부터 이런 풍속도가 이루어지고 있는지요 한국은 동방예의지국이다. 또 경북 의성군은 의에 고장으로 예의 바르고 정직하고 성실하며 부지런하며 늘 내 이웃을 돌아보려는 마음가짐을 중요시한다. 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