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05.19 (일)
○ 경북행복재단(대표이사 이욱열)은 8월 31일(화) 오후 13시30분, ‘제5차 윤리인권경영위원회’를 가졌다.
○ 2021년 경북행복재단은 발전기(2019~2020년)를 지나 “윤리인권경영 도약기”에 접어들었으며, 윤리·인권경영 최고수준(1등급), 부패발생건수 Zero 달성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 윤리인권경영위원회는 2019년 10월부터 시작되어 2년차를 맞이하고 있으며, 윤리인권분야 외부환경 변화에 능동적 대응하기 위한 전문적 의사결정기구이다.
○ 윤리인권경영위원회는 윤리경영분과, 인권경영분과로 구성되며, 외부 전문가(인권 관련 법학 교수, 법률사무소 변호사, 사회적책임윤리경영소장, 인권 현장 전문가) 5명, 내부 직원 4명 총 9명으로 구성되어 있다.
○ 외부전문가 참여를 통해 경북행복재단 윤리인권경영실천 활동을 객관적으로 점검, 논의와 협의를 통한 반부패·청렴도 향상과 투명 경영 실현을 위해 운영되고 있다.
○ 제5차 윤리인권경영위원회는 보고 4건, 안건 1건 총 5건에 관해 논의한다. 보고내용으로는 △2021년 경북행복재단 윤리인권경영 연차별 시행계획 내용 보고, △2021년 윤리인권경영 상반기 추진활동 결과 보고, △제4차 윤리인권경영위원회 회의결과 및 규정 개정 보고, △옴부즈만 구축 및 운영 보고이고, 부의안건으로는 △인권영향평가 지표 검토이다.
○ 경북행복재단 이욱열 대표이사는“청렴과 투명성은 기관의 경쟁력이기에, 내실화 있는 윤리인권경영위원회 운영을 통해 경북행복재단의 청렴실천을 더욱더 고도화하겠다 ”면서, “청렴도 1등급 경북, 새바람 청렴 경북에 발 맞춰 공정과 청렴으로 당당하고 자랑스러운 경북행복재단이 되도록 박차를 가하겠다” 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