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05.19 (일)
의성 군 군 의회 제 232회기 페회 군 의회 부회장이 개인 사정으로 지각 사태가 벌어져도
의장 동료의원 눈치만 살피며 서로서로 눈들만 처다보는 격 왜왜왜 군 의회 부의장으로 지각사태는
있을 수 없다 아니 상상도 못하는 것이다 그런데 과감하게 시도를 했다
의성 군은 자로고 옛 어른들 말슴이 의성 예의고장 라고 말을 하고 있는 중
그런데 거기에 발 맞추어서 가야하지 않을까 또 어디 점심먹으로 오는 것도 아니고
아니 여기가 어디 본인 안방도 아닌데 어지 그런 생각을 다 하고 있는지
군 의원 도의원 도지사 군수 시장 국회의원 들은 전원 국민들 표를 먹고 살아야한다
그런데 순진한 국민들은 의원들을 믿고 있는데 엇지 그런 아닐한 생각과 행동 말 발걸음
하는지 본 기자는 아무리 생각해도 이해가 할수 없는 형편이다
엉덩이에 치질은 정말로 아무것도 아닌것이다 사람이 좁 참의면 그 순간 다 모면
하고 그 순간을 지나가는 것이 하나의 묘비가 아닐까 생각이 드는 봐이다
의성 군민들은 한순간 머리가 딩하게 느꺼지는 것같다 이 얼마나 엇처구니 없는 짓있가
부디 군 의원들은 정신 바작차리고 살아가야하지 안을까 생각이 든다
의성 군은 김 동 균 부의장에게 시말서 사건 경위서 군 의장은 본인에게 받았야 한다
아니면 차후 또 이러한 일이 발생 되지말아야는 법이 없다
본 기자는 가슴이 좀 찡하다 왜왜왜 왜 미꾸라지 한 마리가 흑탕물 읽구는 격이 아닐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