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05.19 (일)
2019년 7월 19일 밤 태풍 다스 방북 대한민국 의로 진입 전국에 태풍이 먼 바다 에서 제주도 로 진입한다는 기상청 방송
전국 구청 시청 군청 초 비상상태로 진입을 했다 행정자치부에서 태풍 대책 본부를 구성하고 과장 국장 각 구청 시청 한 사람 씩 배치를 해두었다 경북 의성군도 태풍대비를 만전을 기하기 위해서 본부를 임시 구성하고 태풍 대책 회의를 군수 주재로 시작을 했다 그래서 당일 밤에는 본격적 태풍 대비 사전전검 현장 답사 실시 각 면사무소 공사현장 주요 건물
풍괴 사전 답사 관한 보고를 하나하나 챙겨 나아갔다 그래서 의성 군청은 제 1청사와 제 2청사로 나뉘어져 있다
제2청사는 본청에서 약 2 . 5키로 떨어져 건물이 있다 군수와 떨어져 있어서 논땡이를 친다든지 업무 수행을 이행못해도
군수는 잘 파학도 잘 모르는 사항이다 본청은 당일 밤에 야간 비상근무를 돌입했는데 제 2청사 직원들은 밤 10시 밤 11시 까지 근무만하고 직원 전원 다 어디로 갔는지 모른다 이번 태풍 다스 대책 본부운영은 ( 의성 군청 재량방지과 주관)
실시 사실 비상 대책 운영은 주변에 있는 각 기관에 연게하여서 같이 의성 군을 살리는데 같이 동조가 되어야지
왜 군청 공무원만 이 업무를 한다는 것은 어딘가 모르게 좀 무린 것 같다 예 살립조합 경찰서 소방서 검찰청 한전
통신 업체 ( KT SK 엘지유프러스 통신 ) 등등 같이 이 번 태풍에 동조 를 해야한다 그런데 의성군은 옆 각 기관에
협조 공문은 커녕 아에 배제된 사항 이 얼마나 아닐한 생각인가 또 제2청사 직원은 국장이 휴가를 가고 없는 상태
그러면 각 과장들 주관으로 이 비상 사태를 이끄러 가야한는데 과장 마저 모두 청사를 빠져 나간 상태 본기자에게
정보 입수가 되었다 본 기자는 당장 국장에게 전화를 걸어서 국장이 유고면 과장이 비상 사태를 이끄러 가야하는데
과장 마져 전원 다 사무실을 빠져 나간 상태 정말로 이 것은 아니다 또 청사가 떨어저 있다고 군수 눈가림 농땡이
치러하는 행동 자체가 얼마나 어릴썩은 행동인가 본청 총무과장 국장 부군수 군수는 이번 사태를 좀 엄격하게
이일을 처리해야한다 그래야 다음에 또 이런 일이 발생하면 전번 한번 호데게 혼이 났기 때문에 근무를 보든 아니보든
확실이 충실이 근무하려는 생각 바꾸기를 하게 될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