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05.06 (월)
정신지체장애인은 말 표현은 잘 못해도 상대편이
나를 해꾸지 짓누름 억압 놀림 거것말 등 하는 것을
다 알고 우리를 방어를 하는 행동을 한다
우리는 이들이 무서운 상대이다 왜 비록 말은 못하고 표현은
못해도 속으로 정말 이사람은 나에게 잘해주며 착한사람 이다
그러므로 나는 이 사람 말은 실뢰성 확실성 가는 상대이다
나는 이들을 믿고 따라라가도 별 어려움 없이 무난한 상대로 생각을한다
그러나 이들을 무시 괄씨 사람 취급하지안고 또 지능도 지혜도 낮고
해서 함부로 대하다가는 큰 코 닥칠 우려가 우리들 앞에 일어날 것이다
앞으로 말 행동 모든것 가려서 하며 진정한 독립체로써 인격대우를 하며
늘 지성인 답게 공손하며 겸손한 자세로 그들을 섬기는 낮은 자세로 가야한다
몸 행동 말 좀 어둔한것 뿐이지 다른 것은 손색이 없을 경도이다
하나님 이들에게도 우리 들과 같은 은혜로 여기시며 하나하나 이끌어주시며
도와주시고 그들과 같이 손잡고 늘 같이 걸어가게 하소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