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05.06 (월)
환경도 여락한데 왜 뜬구룸 잡는 닭개사를 짖게다고 온동래에 날리법석이다
의성군은 법적 하자가 없다고 담당 공무원 들은 말을 하며 있다
동래입구에서 신축닭개사 신축 현장까지 약 4키로 정도이다
그런데 기존에 닭개사 있는 농장주 는 현제 동래 도로가 폭이 좁고 큰차
한대 정도 겨우 지나가는 도로이다 그런데 하도하도 큰차가 많이 단녀서 도로가
다 붕계 될 지경있데도 의성군과 면사무소는 아랑곳 없는 실정이다
또 겨울에는 도로가 고도가 높아서 닭개사 주인이 도로에 생석회
뿌려서 도로가 온통 석회 투성인데도 면장은 모르는 척하는 행동
또 도로는 온통 붕개 직전 이다 그런데도 면사무소와 의성군은
내 몰라라 하는 식이다 아주 아주 마음이 악독한 처사이다
농장에서 직선거리로 약 400미터 이다 또 환경법은 5.000평방 제곱미터로
법이 정해진 환경법이다 현제 신설 농장주는 약 1243평방미처로 건물 짖고
주택 짖고 농장에 부대시설 주차장 등 갖추면 실평수 몆평이 아니된다
면장도 한편이고 의성 군청 직원도 한 편이다 동래 주민과 의성 군 싸움 벌어 질
것이다 이 얼마나 어처구니 없는 짖거리있가 왜 의성군도 이제는 정신을
똑바로 차려야한다 조속희 이제는 좀 주민 편에서 군수가 행정이 이루저 야한다
왜 자꾸 주민과 군청은 자꾸 싸움박 질이나 하며 군수는 미리미리 준비하고 해서
될수 있는 한 주민편에 서는 의성군군수로 가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