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05.19 (일)
과거에는 우리 불쌍한 장애인을 값질하며 사는 자를 거주가 있었다
그런데 요즘 시대도 아직 장애인을 값질 저주 짖 발의며 손 가락짓 장애인
마음의 양심을 쫒의며 상처를 주는 이들이 아직 많이 거주하고 있다
그 중에서 학교 교직원 경찰관 국가 공무원들 까지 힘을 합세하여서
장애인을 값질하며 심지어 민중의 지팡이 역활을 하는 자들도 같이
힘을 보태어서 장애인에게 값질을 하는 아주 아주 아주 저질적인 인간들
우리 장애인을 값질하면 국가에서 정한 법에 의해 법적 조치를 정당희 받으며
현장구속에 이르는 단계까지 도달을한다는 사실이다
우린 어디를 가든 국가가 우리를 보호를 해주며 우리 장애인은 법적 보호 태두리
안에서 보호를 받고 살아 가야 하는데 현제 실정은 그렇지 않는 상태이다
우리 장애인은 어디를 가도 내 주장과 뜻을 상대에게 전달도 못하며
어디를 가야 하는지 잘 알지도 못하며 머리가 둔 하며 지능 지수가 낳고
내 행동이 밀첩하지 못하며 늘 어디를 가든 실수 투성이 들이다
나같은 시민기자 사회복지기자 이들 곁에 항상 있어 주어야 한다
그나마 우리 시민기자들을 보고 마음을 위로받으며 언제든 도움을 요청 할 수 있는 실정이다
우리 장애인은 어디를 가든 떳떳하게 행동 말 하며 늘 귀 죽지않고 살아가는 우리 장애인이
되길를 한번 학수 고대 해보는 중 이다 왜왜왜왜 바보처럼 말도 못 하며 늘 귀가 죽어있는
모습은 세상 사람들이 우리를 바라 볼때 아주아주 바보처럼 보일 수 박에 없다는 사실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