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05.19 (일)
얼마전 의성군 18면 순회 점검 밎 현장 확인 차 순회 방문실시했다
면사무에 들어가면서 저는 누구누구 시민기자입니다 면장님 계십니가 질문하면
금방 입사한 공무원이 기자에게 하는 말 우리는 시민기자를 잘 몰라요
말을 던진다 신인 공무원은 컴퓨터 휴대폰을 만지며 민원이 와도
그저 내 할 일만 하는 신인공무원 기존 기자들은 면사무소 계장 부면장이
출입구 까지 나와와서 기자를 마중을 하는 형편이다
여러분들 시민기자 사회복지기자는 급여도 수당도 받지 않고 순수 내 자비를
떨어서 관에 봉사 헌신하는 순수 기자이다 또 시민기자는 군민의 민원 해결사이다
또 시민의 심부름 꾼 이다 그러니 민원해결에 목숨을 거는 편이다
또 우리 장애인 뉴스 신문사는 특정기사만 취제하지만 본 기자가 시민기자 사회복지기자로
기자 활동을 하는 중 여러가지 다양한 기사를 독자들에게 제공하는 샘이다
면사무소 순회 점검 중 아주 이상한 일을 목격했다 예 장애인 주차장 바받에 멀리서
육안의로 잘 보이게 하기 위해 하늘 색 페인트 바닫에 칠을 해 놓았는데
그 칠이 다 발할가 되어도 그 어느 누구도 면장에게 부 면장에게 보고하는 이 없는 아주아주
공직기강이 한 순간에 무너지고 있는 상태 하루에 면사무소 마당을 수 백번 아니 수 천번 밝아도
이것 좀 시정해야겠다는 생각이 없는 한심한 공무원 본기자는 울아통이 터는 지경이다
의성군은 하루 속희 공직기강을 바로 세워서 내가 이사무실 주인이다는 마음에 담고
골고루 살펴서 면민들이 현제보다 조금 더 낳은 삶이 되도록 해야한다 빠른 시간 내 시정 을
간곡희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