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05.19 (일)
2018년 가을 경북 예천군 군 의회 외유성 여행 군 의회 외유성 여행을 가면서 여행경비를 부풀려 정산한 것이 밝혀져 '가이드 폭행사건'에이어 다시 말썽이 되고있다.
2019년 3월 26일 밤에 예천군 의회 사무과 직원 2명이 예천 경찰서 검거 돼어 예천군은 혼란이 계속되고 있다.
현재 예천군 곳곳에서 군의원 7명의 '전원 '사태하라는 현수막이 걸고 사퇴를 종용하고 있는 가운데 혈세가 꼬박꼬박 나가고 있다는 데 분노를 표하기도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