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05.19 (일)
고 김 용 균 충남태안 화력 발전소 근무를 하다가 불의의 사고를 당한 장본인
김 용 균의 이름으로 법안3법을 발의하여서 국회에 제출하니 국회에서는
아에 퇴출 접수가 무산이 되었다 그래서 결국 대형 사고를 당하고 말았다
우리 모두는 내 이름으로 법안 발의를 하여서 불이익 고충 고통 등 법안으로인해
근무를 살맛나는 인생살이 통하여서 직장 근무도 하고 돈도 벌이고
가정에 윤택 얼굴에는 미소 머리에는 지혜 손에는 사랑이 넘치는 삶
우리는 모두 필요한 법안을 만들어서 제2 제3의 발생이 없는 법안 발의하여서
직장 근무를 해서 가정에 충실하고 삶의 윤택이 넘치는 삶
이것이 바로 삶의 보람이 아닐가 김 용 균은 비정규직 노동자이다
근무 환경이 얼마나 여락하고 환경 개선을 위해 무러 28번 이나 회사에
개선 명렁을 요구해도 회사에는 아랑곳도 없는 회사 사고 당일도
김 용 균도 2인 1조 만 조직이 되어 있어도 사고를 면해을지 모른다
또 김용균은 회사출근 가방에는 항상 라면 3개 후래쉬 등 가방에 들었이었다
김 용 균이가 죽고난 유품을 정리하다가 그 것들이 발견이 되었다
유퓸이 발견동시 유족들은 오열과 통곡이 터젔고 온 장레예식장에는
침통한 분위기 또 작업 환경은 아주 여락한 환경 작업장 통로도 협소하고
미세먼지 환경이 여락해도 김 용 균은 굿굿이 근무를 성실희 했다
이 얼마나 고귀한가 또 환경 개선이 아니되어도 성실한 노동 근로자이다
정규직이 아닌 비정규직 노동자이다 얼마나 위대한 노동자인가 우리 모두 뜨거운 찬사를
보내어주고 고인이 편희 계실곳에도 평안하시길 두손모아 빌어 드리자
이것이 우리가 고인에게 해줄 마지막 자세 행동 지침서가 아닐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