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05.19 (일)
양심에 죽고 양심에 사는 이 아직도 세상에 이런일이
쓰례기로 기부한 부그러운 양심 ........ 60 % 는 페기물로 배출한다
하루 평균 1톤 트럭 17대 불량 들어와서 12대차량 불량은 페기물로 실려나갑니다
엇지 양심에 가책도 없는지 엇지 두다리 쭉뻣고 밤에 잠을 잘수 있을가 ?
이런 악덕업자는 지구를 떠나야한다 왜 이런 불양심을 가진자가
엇지 기부를 한다고 입을 함부로 떠벌리고 단니는지 정말로 세상은 요지경 ( 신신해 노래 말 ) 인용
무인도나 북극으로 지구를 떠나야 한다 누구가 떠나라고 해서 아니라
본인 스스로 찾았서 떠나야한다 그런 기부를 받는 사람들은 속도 상하고 기분도 엇잔고
화도 나고 분하기 그지없다 (자료제공 체널 A 뉴스) 제공한 것 발취한 것이다
본기자는 아무리 그리 하라고 강요 해도 내 양심에 저촉 되기에 못 할것이다
대한민국 국민여러분 부디 예의 나라 답게 좀 부족해도 가진것 적어도 내 복이다
이것도 못 누리는 우리 주변 사람들이 많이 있는다는 마음에 깊이 담고 살아가며
또 주변에는 밥 새끼 못먹는 이들이 많이 있다는 것 생각 마음에 담아 살아가야한다
이런것들이 양심을 먹고 참 지혜로운 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