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05.19 (일)
경상북도 장애인 부모회 연속 ( 삼일 3일 ) 궐기대회 규탄 2018년 12월 6일
오후 PM 16시 00 분에 의성군청 출입구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었다
그런데 막상 기자회견을 시작했는데도 기자들은 한사람도 기자회견장소에
나타나지 않았다 본기자도 언론사에 있지만 서운 섭섭했다 왜
일반 기자회견 장소에는 다르게 사람들이 웅성웅성 거리는데
우리 장애인 출신 부모들이라고 깔보고 야잡아보고 무시하고 억압하며 손가락짖
하는데 울아통이 터지는 것이다 이 사회에은 얼마나 우리 장애인들을 색 안경을
끼고 시선을 바라보는데 중점이 되어있다 그래서 기자회견을 마치고
회원들이 군수실에 처 들어갔다 순식간에 군청은 수라장이 되어 버렸다
회원들은 군수 돌아올데 까지 끝까지 고수 하겠다는 마음 생각들이다
그래서 회원들은 저녁 식사를 중국집에 주문을 했다 음식은 군청 으로 도착이 되었다
그래서 회원들은 군수 집무실에서 식사을 주문해서 식사를 한다고 군청 간부에게 말을 하고
군청간부은 여기는 군수 집무실이기 때문에 아에 식사는 아니덴다 격투가 벌어졌다
그래서 결국 주문한 식사는 전원 못먹고 청사에 온 모신문사 기자는 여기 들락거리고 ( 내외뉴스 통신기자 ) 황 재윤
저기 들락거리며 간섭 참견 이간질을 하는 아주 막된 행동하며 기자가 설자리 앉을 자리 잘 구별을 해야지
엇지 본인 행동 거지에 그리 구별을 못하는지 그러면 왜 신문기자를 왜 하는지 동해번쩍 서해번쩍하는
구별 주관을 읽은 기자 엉뚱한기자 기자도 나보다 한참 어린 기자 경력도 아직 비숙한 기자 엇지 이런자가
언론인을 하려고 생각 마음가짐 하고 시작을 했는지 억지로 주먹국식으로 타결을 본 상태 타결을 보았지만 군수
사회복지과에서 서약한것 이행을 아니하면 법적 조치를 한다는 단서 조항이 붙었으면 하는 아쉬움 여운 것들이
본기자 마음 내 머리를 마구 마구 쇠망치로 두들겨 페는 기분이 스처갔다 우리 장애인은 어디가도 속에
품고 있는 생각을 표현도 말도 못하는 꿀먼 벙어리들이다 이 얼마나 불상한 자들인가 우리는 매일 밤마다
눈물을 배개삼고 눈물을 흐르며 하루하루 살아가는 우리 장애인들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