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05.19 (일)
장애인 지원센터 건립에 그리 반대와 손수레를 치고 있는지
본지자는 도무지 알다가도 모를 일을이다 경상북도 지금 금액 2000천만원 지원
군비 8000천만원지원 사업인데 의성군에서는 아에 NO 입니다
경상북도 의성군 장애인 지원협회에는 벌서 3일째 삼일 의성군청 정문 앞에서
농성을 하고 있는 중 그런데 의성군수은 지역 순회를 하고 돌아오는 길에
농성자들과 마주치게 대었다 그런데 장애인 지원협회 회원들이 군수보고
잠시 우리들과 대화를 좀 하고 가라고 애걸 복걸해도 막문간에 그냥
냉정하게 그 자리를 떠나 버렸다 본기자도 장애인인데 얼마나 야속한지
본기자 눈에서 눈물이 흐르고 있었다 왜그리 서글프고 상당희 서럽기 짝이 없더라
의성군수는 더무더무 도도하고 얼마나 잘났으면 그리 잘났는지 모르지만
이것은 아니다라는 마음이 한편으로 스며들었다 또 우리 장애인들이 똘똘뭉치면
지역구 후보자 한사람은 충분희 배출을 시키고도 남음이 있는 실정이다
의성군수은 몰라도 너무 모르고 있는 아주아주 도도자 고지식이 있자이다
엇지 무시해도 장애인을 무시하고 괄시하며 천대를 하는지 하늘은 알고 땅은 알고 있을 것이다
무엇을 우리 장애인 고통을 또 마음 한편에 울고 가슴이 떠저나아가는 것을
하늘에서 다 내러다 보고 분명희 우리의 작은 소원 바램을 꼭 들어줄것이다 또
의성군수는 각성하고 반성을 해야하고 또 장애인 지원센터 협회에 머리 숙여서 깊이
사과 대국민 사고를 공개적으로 해야한다 아니면 하늘이 그냥 묵고하고 있지 안호을 것이다
하루빠리 이 문제가 해결이 되어서 ㅇ우리 장애인들이 마음 편희 놓고 가정에서
웃음이 끈어 지지 않을 날이 오길 학수고대 해본다 군수은 반성을 해야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