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05.19 (일)
우리의 부모는 자나 깨나 서나 않의나 늘 자녀들 걱정 뿐이다
그렇지만 우리 자녀들은 그런 부모의 마음을 조금이마 알아줄 생각도없는
인정 머리 하나도 없는 자녀들이다 늘 조금만 늦게 귀가하면 애지중지 혹
넘어지지나 않았나 또 세상인에게 두둘겨 맞지은 않았는지요 욕 손가락짓
짓눌림 억압등 온갖 수모은 하루에도 몆번식 격지은 않았는지 부모은 다 알고 있다
무엇을 자녀들은 부모에게 숨기고 말을 안해도 부모은 우리 자녀들의 마음 행동 말 발걸음
등 읽고 꽤뚤어 보시은 부모님이다 아니 그런 부모님을 어지 순간 속이고 순간 피하면
된다는 아닐한 생각들이 우리 머리 속에 잠제되어 있는 것이다 가끔
어머님의 은혜 노래를 가끔 부르곤한다 부르면 부를수록 내 마음 한 구석에는 무언가
속이 다 터지는 것 같은 느낌을 받을 때가 있다 이 얼마나 서글픈 일인가
아마 우리들은 죽어야 아니 땅 속에 들어가야 부모님의 마음을 알것 같다
어리석기 짝이 없는 노릇이다 부모는 아타가운 마음 금할 것이다
ㅇ ㅇ 야 지금 어디에서 무엇을 하노 부모는 애타게 우리를 부르고 찾고 계신다
아마 하나님도 같은 마음일 것이다 왜 자나 깨나 걱겅 근심 덩어리 뿐 그러니
우리 자녀들은 속을 석이고 부모 애만 태우는 아주아주 나쁜짓 골통 꺼리다
ㅇ ㅇ 야 지금 제발 좀 천천희 차근차근 더디게 느리게 급하게 서두르지 말고 차근차근
한발 한발 내어 딛어라 이것이 현명한 지혜로운 사람에 속하는 것이다
이 얼마나 아름다운 짓인가 여러분 우리 같이 제발 부모님 속 덜타들어가게 한번 연습 휸런
해봅시다 지금부터 시작을 합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