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05.19 (일)
우리 옛 속담에 사촌 논사면 배가아프다 왜 이런 속담이 어른들이
우리에게 전해 줄가 한번 곰곰희 생각을 해본다
가만이 있는자 불을 지퍼서 괸희 화 짜증 신경질 나게 하는 방법
이 얼마나 추사스러운 일들인가 아니 도로 인도에 한편에 한철 장사인
붕어빵 포장마차 그들은 한철 벌어서 3계절 먹고 살아 가야한다
단순한 생계수단이다 아니 수입원이 전혀없는 것이다 그러니 목구멍이
포도청이다 그래서 자녀들 학비 집안 생활비 각종 경조사 비 각종 세금
을 내어야한다 이 얼마나 딱한 형편인가 내가 스스로 돈을 벌어서 떳떳하게 사용하고자
하는 생각이 얼마나 건전한가 또 사실 그들은 세금을 정말로 피 뭇든 돈이다 정말
그 돈 지출하러면 손이 떨릴 정도다 아니 그런 돈을 세금 받았서 어지 내 돈 아니라고
마구 지출하는 것은 어느 나라 법인인가 본기자는 이런 불법을 저지르고 있는자를 과감희
민원을 요구하고 단호하게 처리해야하는 의무가 있는 실무자이다
본기자는 시민기자 사회복지기자이다 그러니 우리는 시민의 심부름꾼 시민의 대변인 의로서
당당하게 관청에 가서 요구 시정 해라고 말을하며 또 시정이 아니 될 경우에
법적 조치까지 가는 한이 있어도 목숨을 내어 놓고 싸워야한다 그것이 본기자 사명이요 임무이다
본기자는 급여도 수당도 아니 받는 오로지 헌신 봉사를 가지고 있는 기자이다 이 얼마나 자랑스럽운 기자인가
부디 관청 공무원은 좀 정확희 알고 있어야한다 그래야 본기자에게 천대 막되하는 행동이 없어질것이다
경상북도 의성 군 뿐만 아니라 전국에 전체 그런추세이다 이얼마나 부끄러운 말인가 또 어디가서
부끄러워서 말 한마디 그냥 땅속으로 숨고싶은 마음 뿐이다 본기자는 어디가서 감희 내가 경북 의성군에 살고 있다는 것
말 할수 없는 부끄러운 것이다 솔직이 숨어 살고 싶은 마음이 가끔 들때가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