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05.19 (일)
무엇을 하든 성공이 내 눈앞에 다가올 때 까지 계속해서
전하고 설득하며 심지어는 울며 달래보기도 웃기도 온갓
짓 다해서라도 꼭 이일을 이루어 나아가는 바람직한 기자상 정립
나는 이런 기자가 되러고 노력하며 힘을 쓰며 행동하는 기자로 거듭 나야한다
아니면 나는 죽는다 왜 남들이 못하는 것 생각도 말도 마음 조차도 못먹는 것
한다는 자체가 과감하고 다른이 보다 남다른 기자상이 아닐까 생각이 된다
내 주변에 무수희 갈러있는 체험 현장을 가보고 내가 직접 느끼고 체험하는
살아있는 기자상 적립하기 실예 장애인 체험하기 시각장애인 체험하기 청각장애인체험
경노인 체험 직접 휠체어타기 귀를 막고 길거리 활보해 보기 또 페 휴지 줍기 체험 해보기등
내 주변에는 온갓 어럽고 힘이 들고 찌들고 하루하루 살기가 힘든자 또 밤마다 눈물을 배개삼고
밤마다 눈물로 밤을 지세우는 주변 사람들 또 장애인들은 관공서 한번 가러면 왠만해서는
용기를 낼 수 없는 실정 왜 힘이없는 것도 아닌데 왜 누구가 나에 버팀목이 되어줄 자가 내 주변에는
아무도 보이지도 곁에 있어주지도 아니한다 그들을 위해서 본기자가 할 임무 역활이다 시민기자 사회복지기자 역활
우리 시민기자 사회복지기자는 주민의 심부름 꾼 대변인 역활이다 그러니 관공서에 방문해도 당당하고 떳덧하게
그들의 대변자 심부름 꾼이 되어야한다 본기자는 감감희 말한다 급여도 수당도 받지 았고 그냥 무료봉사 헌신을
하는데 관청 공무원은 본기자를 헌신짝 취급하듯 마구 막무간에 기자를 천대하며 학대하는 행동을 하고 있다
하루 빨리 이런 나쁜 관행 행동 습관은 버리고 새로운 공무원 정립상을 심어서 새로운 이미지로 다시 태어나야한다
그러면 처음부터 다시 시작을 해야하며 새로운 각오로 새 마음 온 민원인에게 특희 본기자에게 심여러를 기울러서
서로 돕고 도우는 자세 지체들 상을 서로 만들어 가야한다 이 얼마나 아릅다운 공무원 상인지 모른다
우리 의성군도 하루 빨리 이런 공무원상 정립에 모든 공직자들이 한마음 한뜻으로
힘을 모우고 군수로부터 모든 직원들이 다 한마음 한길로 가며 군수가 추구하는 계획 등을 케치하고
군수 앞에서는 아부 온갓 짓다하며 바로 뒤 돌아서면 군수 뒷통수를 한방 날리는 그런 악질 공무원 못된 공무원
되지 않길 두손모아 간절희 기도 해본다 아니 학소고대 해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