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05.19 (일)
서울 이화여고 (주먹도끼 동아리회 ) 어른들도 마음도 생각도 못하는 행동
가감희 학생들이 일을 벌렀다 위안부 소녀상 건립을 위해서 온갓 노력을다하며
공부하랴 동아리활동하랴 이리띠고 저리띠며 동서 팔방을 단니며 목음운동도
벌리고 전시회 각지지 안해본것이 없는 아주아주 아주 야무진 여고생들
본 기자는 입이 딱 벌어지는 것이다 왜 감희 어른들도 융내 못내는 행동 마음을
여고생들이 마음과 뜻과 정성 성금을 모아서 이 큰일을 소화해내는 것은
우리 어른들이 칭찬과 찬사를 그들에게 보내어야한다 전국에 학교에 위안부 소녀상
건립을 하고 있는중 현제 100개 소녀상 완성을 했고 나머지 남음 약 200 여개를
건립을 위해서 박차를 가하는 보습이다 어느 시골 산골 마을 학교 뒷편 터밭에
채소를 농사를 지어서 그 수입 전부를 기부하는 시골마을 학교도 있다 약 50만원정도 기부
이 얼마나 곱고 정성이 깃든 고마운 마음가짐을 우리 어른들은 찬사를 보내고
칭찬을 아끼지 않아야한다 우리도못하면서 그들 고사리손을 가진자들이 하는
것을 막아서도 아니되고 방해꾼도 되어서는 아니된다 어른들이 못하면
가만희 보고 그들이 잘 하길 바라는 마음가짐 말 생각 등 갓고 방해꾼 해방자
절되로 되어서는 아니된다 이런 일은 널이 전파하고 알리며 소개를 해서
우리 모두 동참을 하는 기회로 전환점으로 삼아야한다 본기자는 감희
여러분들에게 호소한다 유명한 학교는 어딘가 모르게 다르다 왜
마음슴슴희 말 행동 등 보아서 과연 명문고등학교 출신 답게 행동도
건전하고 말도 마음가짐도 건전하며 무엇을해도 듬직한 무게가 있는 학생들
로 거듭나기를 소원한다 아니 본기자는 어른이지만 참 이들보기에 부끄럽기 짝이없다
할말도 없다 잠쉬 말을 멈추고 가만희 묵묵희 한번 반성하는 기회로 삼아 보았으면 하는 생각이다
이 학생들이 계획한 되로 전국 각지역에 위안부 소녀상 건립이 완성되길 학수고대해 본다 기도를 드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