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05.19 (일)
의성군청사는 현제 군청 출입기자 신고없이 기자 임의되로
출입을 하며 현제 출입등록기자들에게 많은 피해를 끼치고 있는 중
군수 부군수 기획실장 총무과장 등 아에 신경도 안니쓰고 공보실에도
아에 손을 놓은 상태이다 그러니 중구 남방이다 군청에 출입을해서
마음가는데로 과에 들어가서 기사 꺼리를 제공 받았서 의성군을
어지럽게 소란을 내고 있는 중 본기자가 아무리 과에가서 이야기를 전해도
아무 소용이 없는 실정이다 그러니 정식 출입신고를 한자는 적지않은 피해를 보는 중
가슴알이 마음에 큰상처 트라우마 등 걸러서 오도가도 못하는 실정
하루속희 출입기자 등록을 규제하여서 현제 출입기자에게 피해가 아니가도록
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현제 간부들은 무엇을하며 무엇을 생각하는지
엉뚱한생각 왜 다른 생각할 겨르리 없는 시점이다 군수 앞에서는 아부를 하며
군수 뒷에서는 군수 뒷통수를 날리는 현제 실정이다 이 얼마나 무서운 짓있가
사람의 탈을 쓰고 행동을 하지 말아야 할 것을 직원들은 마구 하고 있는 실정
만약에 등록을 거부하면 강제 출입금지 조항으로 삶아야한다 그렇지
아니하면 현제 있는 기자들에게 피해를 주며 이것은 민페해에 속하는 짓이다
군수는 조속희 이 일을 해걸을 해야한다 현제 있는 기자들은
화가 머리 끝까지 치솟는 기분 또 어디에가서 화도 욕도 마음데로 행동 못하는 실정이다
의성군수는 우리들의 심정을 알련지 의심가는 점이다 어지 이 마음을 해아릴 것있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