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05.19 (일)
2018년 11월 19일 밤 퇴근시간 즘에 해당과에 갔다 ( 의성군 문화관광과)
본기자는 담당자에게 얼마전에 민원 제기한 민원이 해결이 되었는지 질의하니
담당자 왈 아직 현장 답사도 사건 파학도 하지 못한상태이다
본기자와 담당자가 대화를 하는 중
문화관광과 주무계장이 계장 앉은자리에서 본기자를 이리 오라고 명령조로 말을했다
어지 일반기자라면 어디 언론인을 오라가라 앉아서 말을하는처사 본기자는 현제 시민기자 사회복지기자
를 겸하여서 의성군 대표로 민원업무를 대행하는 것인데 본기자가 급여를 받는것도 수당을받는것도
안는데 어지 자기네 종 부리듯이 함부로 막된행동 아에 인간취급은 온데간데없고 인간쓰래기에 가까운 행동이다
본기자는 분통이 몸속에서 올라오는 기분 또 인간돼접을 못받는 것 저는 현제 장애인으로 활동하고
장애인 보호법에 장애인 값질 인권 막살 묵살 인권침해를하면 법에 즉시 구속을 당할수 있는 법적조항이다
그 주무계장 옆자리에 당당과장 왈 황기자 왜 우리 과에 와서 값질 소리를 지르며 막된 말을 함부로 하는지
앞으로 우리 과에 들어오지마세요 어지 과장이 언론인 보고 막말을하며 반말을하는지 이것은 본기자는
용납이 아니된다 의성군수와 부군수 기획실장 총무과장은 문화관광 과장을 불러서 상세한 설명을 듣고
그에 응당한 법적 조치가 가해져야한다 어지 언론인기자에게 그런 막된 행동 말을 함부로하는지
이것은 인간으로서 용납이 아니되고 이해할려고해도 할수가 없는실정이다 하늘은 그냥 묵고하지 아니할것이다
어지 이런자가 과장이라고 솔직희 과장자격이 없는자이다 본기자가 그리 허술하게 보이며 막된 인간으로 보여지는지
본기자는 밤이 세도록 잠을 청할수 없는 지경 밤이 맏도록 설잠을 자고 아침에 읽어났다
법만 아니면 막말 한마디 하고싶지만 법이 두러워 말을 못하고 꾹 참는 심정 이마음 어느누구도 모르는것이다
황 기자 하늘이 다 알고 내가 직접 너 화난 것 속이 상한것 다 갑아줄것이니 제발 조용희 있어라 그리 말을하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