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05.19 (일)
2018년 11월 16일 아침부터 하루종일 구미에 있는 인터넷 언론사들이
의성군을 들어닥처서 한바탕 소동이 벌어졌다 그래서 황기자와 같이
취제 몆군데를 취재했다 현제 지중화 공사 현장 중 전기부분 말고 토목 공사부분
아직 국민들 민원을 아에 무시하고 담당공무원 임의되로 벌서 다 중공검사
결정하고 공사금액도 전체 완불 된상항이다 이 얼마나 어처구니 없는 일인가
엄연희 주민 민원을 무시하고 발로 까문덴 상태이다 의성군 건설과장 담당계장 담당공무원은
중징계를 처해야한다 먼저 직권남용 죄 권력남용 죄 공금 유용 죄 등 적용해서
의성 군수는 직권 해지를 실시해야한다 만약 이런 엄단의 조치가 없는 한 하늘은 그냥
묵고 하지 아니할것이다 구미에서 의성 방문했는 언론사들은 어지 의성군 언론인들이 도되체 무엇을 했으며
어지 이런 비리를 보고 그냥 가만희 있을까 혹 언론사와 관계공무간에 금전 거래는 오고가지 안안는지
의문의 의문의 고리를 물고 있는 중 또 산업페기물 현장도 답사를 했다 참석한 기자들은 이구동성으로
어지 이렇게 방치를 했는 도중에 고소고발을 사건보도를 하지 아니 하지 안았는가 도되체 기자는 잠을 자고
있었는 상태라고 의심을 하는 것이다 본기자는 할 맗이 없다 왜 이렇때 까지 어지 가만희 보고만 있는지
또 왜 할동은 하지 안안는지 의심을 하지 아니할수 없는 지경이다 본기자는 한번 가슴에 손을 얻고 생각을 해보았다
내가 너무 개르름을 피운것이 아닌가 하는 생각 또 자책감 통감하지 아니할수 없는 것이다 현장은 아주 비참하다 왜사진으로 말로만 듣건과 달리 아주아주 심각한 상태이다 현제 공장을 지키는 자들은 외국인 서너명 또 반려견 4 마리 기자들이 반려견을 관찰하던이 하는 말 현제 반려견은 병에 걸려있는 중 그러니 이 반려견 들은 동물보호소에 보내어야한다고
말을 전했다 본기자는 가슴이 찡한 감동 전율을 받았다 이번에 아주 좋은 것 배운 참 좋은 시간을 가져보았다
과연 내 생에 이런 체험을 또다시 더 할 기회가 나에게 주어질 것인가 한번 생각을 해보았다 의성군 군의원 경상북도 도의원도 같은 동조자들이다 특희 자유한국당 소속 의원들은 아에 활동 금지 그마나 민주당 소속 의원들은 조금 낳은 상태
경상북도 도시사 각 실국장 담당 국도 같은 처지다 왜 온 군이 날리 범석인돼 도돼체 어지 한사람도 움직이
엄는 실정 어지 눈으로만 보고 잇는지 해도해도 너무한 행동 이제 그만 좀 하세요 제발
한번 생각 턴을 해서 으성군으로 발길 좀 옴겨주세요 부탁을 드립니다 현제 의성군수는 속으로 울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