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04.24 (수)
이제 드디어 6 13 지방선거가 시작이 돼고 있다 어제 ( 2018년 4월 10일 지차체 단체장 공천 발표 )
현 의성군수가 공천 확정 현 군 의장은 근사한 표 차이로 탈락이 돼었다 그래서
현 군수와 현 군의회 의장 양상 대결 이다 그러나 아지 마지막 선거 관리 위원에 마지막 등록이
남아있다 더불어민주당 소속 이 남아있는 실정 만약에 더불어민주당 소속이 빠지면 둘 양상 대결
일단 선거가 끝이 날 때 까지 입조심 말조심 행동 자제 등하고 주시해보아야한다
현직 군수는 마음이 두근반 서근반 이고 현 군의회 의장도 과연 내가 군수하고 싸움하여 이길 자신이 있는지
또 선거애 페배를 할지 마음이 두근반 서근반이다 의성 군민들은 바르고 정직돼고 과연 우리 의성군을 위해
얼마나 일을 내 일처럼 앞써서 하며 또 정부 예산을 지출 할때 하고 하지 말아야 할때 하지않은 정직된
사람으로 선거에 임할것이다 현제 배는 산으로 가고 선장도 없는 실정 다만 선원만 남아
갈팡 질팡 우지 좌지 갈길을 읽어버린 상항이다 본기자는 상당이 마음이 아프고 정말 이번 6 13 선만은
정직하고 바르고 성실하며 내가 정부에서 주는 녹을 받을 때 한치 부끄럼움 없는 양심에 거리낌 없는 사람으로
다시 태어나길 기대해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