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04.20 (토)
전 세계는 지금 ‘미투’로 혼란스럽다
대한민국도 똑같은 지경 이다
왜 오늘에 이르러 ‘미’투가 우리 피부에 밀려오고 있는가?
본인도 남자이지만 좀 당혹감에 졌어 있다. 그 당시 성희롱 성추행 등 당하였을 때는 입을 금하고 있다가
왜 지금 와서 어느 한 사람이 언론에 방송에 투고하니
나도 이제는 세상에 공포하자는 안일한 태도
사실 미꾸라지 한 마리가 온 흙탕 물을 흐리고 단 네 격이 된 셈이다
전혀 그런 나쁜 행동 말거리가 먼 사람까지 같은 범인으로
몰고 가는 현상 왜 남자가 가정에서 안 나에게 대우 못 받고 또 직장에서
대우 못 받으면 어차피 버린 몸 한번 내가 가진 권을 이용하여 발동하자는
생각 남편이 아내에게 자녀에게 대우를 못 받으면 직장에서도
천대 말썽꾸러기가 될 가능성이 높다 이런 일을 방지 예방하려면 우선 아내는
남편을 인정 가장으로서 인정 자녀에게 교육을 가르치고 또 자녀들 보는 돼도
남편을 가장으로 예우 존중하려는 가정교육이 먼저 있어야 한다
미투 운동은 어느 한쪽만 이야기 할 것이 아니라 남자 여자 둘 다 서로서로
조금씩 양보 존중하고 부부 평등이 되어야만 본 기자는 생각이 든다
세계 여성의 날로 인하여 남자는 여자를 남자 하수인으로 또 가정부 심부름꾼
으로 보지 말고 오직 사람으로 돼하고 하나의 인격체로 보고 대우하며
같은 인격체 여겨 서로 조금씩 양보하여 이 사회가 과거보다 살 맛나고 하루 직장
생활이 보람된 근무처 오고 싶은 직장 그리움이 넘쳐나고 하루라도 결근하면
?좀희 수시는 상태가 되길 바라는 마음이다
이번 세계 여성의 날로 과거보다 한발 앞서가는 여성의 날이 되시길 빌어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