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년 연말만 돼면 장애인 수당 지급이

매년말로 연장한다 연장을 해도 당사자 ( 장애인)

에게 한마디 의견수렴은 커녕 대상자 에게 말

한 마디 년 말에 돈이 비축 돼었는 것 없고 또 예산이

부족하여서 돈을 지급 못하니 그리 양지 해 달라는 말

우리 장애인은 어디 북인줄 아는 야 늘 의성군청 사회복지과

말 명령에 그냥 말을 순종하고 순종아니하면 수당지급이 없다 말

이것은 이슬수 없는 처사 어지 말로는 정부에서 장애 수당을 지원

한다고 하며서 지원은 커녕 아에 장애인을 무시 괄씨 천돼 확돼

하는 처사 장애인은 죽으라라고 하면 죽는 시늉 ( 옛 속담에 굼뱅이도

                                                                           짓 발으면 꿈틀 거린다는 말) 

세상사람들은 장애인을 보는 시각이 아에 바보 라고  보는 관점

의성군수 의성군  부군수 기획실장 총무과장 사회복지 과장 앞으로는

우리 장애인을 울리며 바보취급 간을 보는 습관 버리고 우리 장애인 들이

매일 매일 같이 밤마다 눈 물로 지세우는 그 눈물을 좀 딱아주세요

또 의성 군 의회 군의원들은 이 사실을 즉시 관계 담당과에 보고 밭고

늘 우리 장애들이 얼굴에 웃음과 미소 환한 얼굴을 가지도록 정책을

펴 나아가갈수 있는 정말로 살기좋은 의성군 또 의로운 고장 답게

긍지와 보람있는 고장으로 거듭나길 두손모아 빌어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