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05.10 (금)
키오스크란 ? 공공 장소에 설치된 터치 스크린
방식의 무인 정보 단말기로 동적 교통정보 및 대중교통
정보 경로 안내 요금카드 배포 예약 공공 장고에 설치된
터치스크린 방식의 정보 전달 시스탬 미국운 2013년 공항
키오스크 의 장애인 접근성을 보장 해야 한다는 법을
만들었습니다 충북 대학교 전자 정보 대학 김석일 명애
교수는 지난해 가이드 라인을 작성했습니다 장애인 차별
금지법에 관한 법률에 명시돼 있지 않기 때문이다
우리도 소비자라는걸 있지말아 주세요 우리 비천한 장애인의
애끌은 목소리에 귀 귀울어 주세요
사실 우리 중증 장애인은 몸도 마음도 마음 돼로 못 움직인다
비 장애인은 본인이 하고 싶은 대로 움직일 수 있고 하지만
장애인은 어느누구도 나를 도와주지 안이 하면 아무것도 못한다
정부에서는 키오스크를 공공장소에 하는 것이 의무화
대어야한다 열차역 은행 관공서 시외 뻐쓰 터미터미널
등 설치하여서 우리 장애인인들이 활동하하는대 조금이나마
보탬이 돼어야한다 사실 키오스크 영화관이 우선 보급이
돼어야하고 두번째로 각 관공서 의성군럼 각 면사무소
왜 우선 각종 민원 서류 발급이 유용하다 휠체에서 손만 움직이면
기계가 작동돼니 이 얼마나 유용한 것인가 우리 의성 군도
조속희 키오스크 무임 터치 스린을 보급 확대 설치 해야한다
먼저 군 조래법 제정을 먼저하며 두 번째로 제정이 뒷 밭침이
확보 대어야한다 그러기 위해서 장애인 단체 관공서 군수
사회 복지과 직원 군 의원 들이 한 마음 한 뜻으로 이 일에
동참을 해야한다 그래서 살기좋은 세상에 타 시군 보다
먼저 한발을 앞써서 걸어가야한다 우리 장애인은 눈으로 보고도
아무 것도 못하는 눈뜬 바보 멍청이 우리장애인은 매일 매일
밤마다 눈 물을 내가 배고자는 배게가 흡벅 적신다 어느 누구도
우리 장애인을 도와주지 안이 하면 아무 것도 할수 없다 말로는
어느 말도 다 할수 있다 예 속담에 말 한마디에 천양 빛 갚는다
말이 뜰림이 없다 늘 관공서 기관장들은 사탕 발린 말을 잘 한다
그 말이 우리 마음에 깊은 상처가 돼어서 그 말이 30년 흘려간다
우리는 말을 해도 신중하게 조심있게 먼저 말을 입 바같으로
내 뱃기전에 깊이 한번더 생각을 하고 그 말을 하여야한다 명심하자
아니 우리 마음에 새겨보자 본 기자는 이 시스탬이 조속희 확대
보급 돼었으면 하는 마음이 간절한다 아니 두손모아 빌어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