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05.19 (일)
의성군은 제레시장 내 장애인 화장실이 남 여 구분없이
하나 의성군수는 다른 지반 시설은 시행하며 장애인 편의
시설에는 아에 손을 놓고 있는실정 의성 군 사회복지과
의성군 의회와 도의원 지역의 최고 집권자 국회의원 등
말로는 소외돼고 짓발희고 억압받고 손가락짓받는사람들
등 돌보아주며 그들이 울고 있을 때 기관들도 그들과 같이
울어주는 사람이 돼어야 한다고 말은 하면서 행동은
백살십도 (180) 반대반향하는 사람 우리는 늘 짓발희고
소회돼도 어디에 하소연도 민원제기도 못하는 형편이다
지금이라도 의성 군수와 사회복지과 군 의원 도의원 국회의원
지혜 힘 돈을 모아서 부디 우리 장애인 편의시설에 현제보다
조금 더 힘을 쏫는 것도 좋을 듯하다 현제 화장실은 남 여 구분없이
하나뿐 화장실 안내는 잠금 장치도 없고 바같에서 값자기 화장실
문을 열고 들어오면 안에서 볼릴를 보던 사람은 놀라서 기겁하며
어떠한 사람은 화장실에 나와서 약국에가서 우왕청심환을 먹을 정도다
각 면사무소에도 장애인 화장실이 따로 구분이 없이 직원과 우리 장애인
들과 같이 달랑 하나뿐 남자나 여자들도 서로 불편함을 호소하는 형편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