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04.29 (월)
박근헤 대통령 탄핵당시 세월호는 그냥 바닷속에
숨겨져 있었다 그러나 박근혜 대통령 탄핵후 정부는
세월호 인양 작업을 서둘러서 착수했다 2017년 3월 24일
인양시작 왜 박근헤 대통령탄핵전 세월호 인양을 아에
할려고 하지도 마음도 안 먹었다 그러나 태통령 탄핵동시
정부는 서둘려서 세월호 인양작업을 착수했다 왜 대통령이
탄핵동시 인양작업을 하려고 했는지 이제는 더 이상 국민들에게
숨길 필요가 없어졌다 그러니 국민들 앞에 다 알리자는 행동
우리 국민들은 정부에 또 한번 속았다 그토록 애타던 세월호 유가족
들의 심정을 저 멀리하고 국민들 속만 태우다가 대통령이 탄핵동시에
세월호 인양한다는 것은 국민들을 기만 속이고 세월호 유가족에게
야비한 행동이다 또 일국의 최고 책임자로써 믿을 수없는 행동이다
당연희 국민들에게 지탄을 받고 벌을 받았도 마땅하다 대통령은
정중희 국민들앞에 석고 돼제하고 가슴에 손을 언고 곰곰희
내가 일국의 최고 책임자로서 잘한행동인가 아니면 국민들에게
가슴에 못을 받을 행동한 것인가 생각을 해보자 아직도 세월호
발생후 미스테리 7시간은 잠잠하다 현제 대통령도 의문을 밝희지
못하는 실정 왜 인간을 국민들이 미워 할까 인간은 미워 할 필요가 없다
다만 죄를 미워할 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