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사과 직원 말로는 군 의원 연수회 갔다고 하는데 장소: 목포시 일대

여행겸 연수대회를 갖고 그리고 의사과 직원들을

같이 동행한것이다 정상적으로 말하면 의사과 직원은

엄연희 의성 군청소속이고 그 지시는 당연희 의성군수이다

그렇지만 현제 관행상 의성 군 의원들 군의장이 마음대로

행동하고 있다 왜 의성군수는 말도 못하고 눈치만 보고 있는지요

이것은 한번 실과 득이 있는지 없는지 따져 보아야한다

우리 의성군민들은 바보 멍청이다 왜 이런 것들을보고 의성군수에게

민원 대화도 못하고 또 주민들이 말 할 권리를 찾아먹지도 못하는 형편

국민여려분 우리 한번 지혜 지식 명철을 모아서 질서를 바로잡고

명실공이 의성은 의로운 고장이다 그러니 의로운고장답게 행동

말 발걸음을 해보자 이런 지역 일꾼들은 두번다시 표를 주었서는

아니됀다 그리고 정말로 지역주민들 먼저 생각하고 과연 우리가

주민의 심부름꾼의 역활을 다 하고 있는지 가슴에 손을 얻고

곰곰희 반성하여 두 번다시 이런 불쌍사가 없어야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