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05.19 (일)
오늘은 장애인 복지 증진대회 2017 9월 15일
우리 장애인들은 외롭고 슬슬하고 그늘진돼있고
짖발희고 천대밭고 어디가서 말 한마디 못하며
마음이 짖발희는 생활 세상사람들은 우리들을
외면하며 소외감느끼게 만들고있다 그렇지만
우리는 굿굿하고 당당하게 생활하려고 행동
마음가짐 말 생각 하며 우리 보다 더 그늘지며
어느누구도 우리 곁에와서 따뜻하게 손한번
잡아주는 이 없다 우리 장애인 끼리 서로 위로
경려 해주며 그들이 울고 있을 때 우리도 그들곁에
같이 않아서 울얼어주며 웃을 때 우리도 같이 웃어주며
괴롭고 슬슬 할때 우리도 같이 슬슬함을 느낀다
그렇지만 의성 군에서 장애인들 위해 오늘 하루만이라도
속이상하고 짖발혔던것 다 날려버리고 즐겁고 행복감을
누리는 시간이 되길 특희 이런 행사를 주관하는 복지협의체
의성군수에게 심심한 감사를 표하는 바이다 단 일일성 이라도
우리에게는 기분이 좋은 하루이다 행사를 주관하는 복지협의체
임 직원 여려분들게 감사의 말씀을 전하며 군수에게도
감사의 말씀을 전하며 군수가 이번 행사를 치르지 않는다고 해도
우리는 마음 한편으로 서운하게 가슴깊이 간직하며 살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