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05.20 (월)
부의장직을 맡게 되어 개인적으로 매우 큰 영광이지만, 신도청 시대를 본격적으로 열어갈 후반기 경상북도의회 후반기는 확실히 달라져야 하기 때문에 그 어느 때보다 깊은 소명감을 느끼고 있음.
건의사항을 직접 해결하는 실무형 부의장으로서, 도정질문 일문일답 즉각시행 출자출연기관 인사청문회 등 도정개혁을 이끌어 내는 발로 뛰는 의정활동을 수행하겠으며,
후반기 도의회에서는 300만 도민의 대표기관인 경상북도의회가 신명나게 의정활동을 수행함으로써 신도청 시대 도의회의 새로운 미래상을 만들겠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