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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아몬드를 뒤흔든 대구의 야신
이만수 감독이 경기장이 아닌
소외계층을 위해 지휘봉을 잡았다고
한다.
문화 소외계층인 장애인 및 다문화 가정의 문화 융성을 위해 이만수 감독이
앞장선 것이다.
그는 선수 시절이나 감독 생활을
하면서도 금전적으로 힘들어하는 많은
야구 꿈나무를 육성을 위해 노력해 많은
학생들에게 꿈을 이룰 수 있는 기회를
마련해 주었다고 한다,
“누구나 동등한 기회를 가져야 한다.”라는
그의 지론처럼 이번에는 장애예술인들을 위해 다시 한 번 뛰는 것이다,
그는
사) 국제장애인문화교류대구광역시협회가 주최하는
아름다운 예술은 세상의 빛
2015 대구·경북 장애인예술제의 홍보 대사를 수락하면서
장애라는 편견을 가지고 있는 사람들이 이번 대회를 통해 편견을 없앨 수 있는 기회가 되었으면 좋겠다는 말을 전하면서 자신도 장애인 및 소외 계층 예술인들을 위해 더 많은 노력을 하겠다고 다짐했다.
장애는 남들과 다른 것이 아닌 조금 느린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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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락처 053)761-2151~2 사)국제장애인문화교류대구광역시협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