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06.03 (월)
민원원 인이 군위 군청으로 전화를 하여
이런 이런 민원을 근무자에게 말을 하니
군위 군청 당직자 왈 이 업무는 군청 업무가 아니라
군위 읍 사무소에 소관이다고 말을 했다 그래서
민원인이 군청 당직자 보고 읍 사무소 열락처를 알려달라
하니 열락처를 알려주니 군위 읍 사무소 당직자 근무를 하지 않고 (토요일 근무 )
제택그 근무를 하고 있었다 그래서 다시 군청으로 전화 하여서
읍사무소 담당자에게 열락 좀 해주고 나에게 꼭 열락을 달라고
심심 당부를 했다 그런데 군청 당직자는 전산에 민원 접수도 하지도
또 읍 사무소 담당자에게 열락도 하지 않았다 그래서 다시 밤에 그 민원인이
군청으로 전화를 하니 밤 당직 근무자 활 낮에 민원 접수 내용이 하나도
없다 그러니 처음 부터 다시 나에게 내용을 말 달라
그래서 화 신경질 소리지름 월요일 날 군청 총무과에 가서 자초 지경을
말을 하고 (시말서)나 경질 둘 중 하나를 하라고 말을 했다 그래서 군청에서
내린 결과는 경질을 하지 않고 단지 (시말서) 만 본인에게 받았다 이번 사건은
우습기 짝이 없다 왜 공무원 세게에서 이런 어처구니 일이 내 눈앞에 일어나는가
본기자는 할 말을 읽었다 또 군위 읍사무소는 아에 토요일을 제택그 근무 또 야간에는
읍 사무소 전화를 군청 으로 돌려 놓지도 않은 상태 또 군위군청 총무과도 근냥
근무태만 왜 담당계 직원들이 근무를 바르게 하지않고 근무태만 당지실을 비워도
그냥 꾸중도 훈게 하지도 않은 상태 어지하여 이런 일이 읽어나고 있는지
군위군수 부군수 기획실장 총무과장 군 의원들 모두다 같은 사람들이다 왜
관계 공무원들을 이모양 이꼴로 내벼려두고 있는지요 군위 군수는 하루 빨리
공직 기강을 새로 확립 할 때이다 새로운 모습으로 군들에게 새로운 모습으로
군민들에게 보여 줄 때 가 오지 않안는가 생각이 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