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05.19 (일)
우리의 부모는 자나 깨나 서나 않의나 늘 자녀들 걱정 뿐이다 그렇지만 우리 자녀들은 그런 부모의 마음을 조금이마 알아줄 생각도없는인정 머리 하나도 없는 자녀들이다늘 조금만 늦게 귀가하면 애지중지 혹넘어지지나 않았나 또 세상인에게 두둘겨 맞지은 않았는지요 욕 손가락짓짓눌림 억압등 온갖 수모은 하루에도 몆번식 격지은 않았는지 부모은 다 알고 있다무엇을 자녀들은 부모에게 숨기고 말을 안해도 부모은 우리 자녀들의 마음 행동 말 발걸음등 읽고 꽤뚤어 보시은 부모님이다 아니 그런 부모님을 어지 순간 속이고 순간 피하면된다는 아닐한 생각들이 우...
벤자민 인성 영재학교 전국에 야단 법석을 떨고 있다왜 뇌교육 기반 미래형 학교우리는 아픙로 뇌교육에 박차를 가해야한다 왜뇌로인해서 만약 잘목이 돼면 우리는 죽기 일보 직전이다그러니 21세기 교육은 뇌교육을 중점으로 활성화 되어야한다전국에 베자민 인성 영재학교를 전국에 걸처서 지방학교 건립에박차를 가해야한다 왜 이 학교는 자율학교이다 그러니 학생들이 하고 싶은 공부하다가 보면 반드시 본인이 추구하며 께획한 것에 반드시 소원 성취 목표달성이 될것이다 정부에서는 벤자민 인성 영재학교 를 적극 추진 계획에 돌입하며이 학교로 통하여서 전국에...
(사)경상북도장애인부모회 문경시지부(지부장 이달분)에서는 지난 11월 24일‘문경시 발달장애인 자조집단 및 경북피플퍼스트 - 지역 내 이면도로 및 골목길 제설작업’를 실시하였다. 이번 봉사활동은 문경시에 거주하고 있는 성인발달장애인들이 참여하였으며, 이날 아침부터 내린 폭설로 인해 장애인 당사자들이 제설도구를 들고 사무실 인근 이면도로 및 골목길을 거동이 불편한 장애인 및 어르신들의 안전 확보를 위해 제설작업을 하였다. 눈을 치우는 당사자들을 보며 눈을 치우러 나오신 어르신들께서 흐뭇한 미소를 보였다. 이날 참석한 ...
▲ 권용규 포항역 역장(왼쪽에서 네번째)이 23일 오전 김용진 사무국장(왼쪽에서 다섯 번째)을 명예역장으로 위촉하였다.코레일 대구본부 포항역(역장 권용규)은 11월 23일(금), 포항시 장애인체육회 김용진 사무국장을 1일 명예역장으로 위촉했다. 김용진 명예역장은 40년전 역무원으로 3년간 근무한 분으로 마음속 깊이 간직했던 역장의 꿈을 이루었다며 감격해 하였다. 명예역장으로 업무시작은 포항역의 연혁과 개황을 보고받는 것을 시작으로 매표, 운전취급 등의 업무를 체험하며 바쁜 하루를 보냈고, 포항시 장애인체육회와의 업...
나누는 사랑 나누는 기쁨을 실천하는 포항심장병후원회는 2018년 11월17일 오후6시30분 티파니웨딩 3층에서 제14회 포항심장병후원회의 밤을 개최하였다 식전행사는 난타공연과 포항심장병후원회 홍보동영상 시청하였으며, 본행사로 표창수여, 업무협약식, 수술비와 전동휠체어 전달식을 하였다김용진 위원장의 인사말과 윤영란 복지환경국장, 이나겸 포항시의회 복지환경위원장의 축사가 있었으며, 김정재 국회의원, 장광복 (박명재 국회의원) 사모님, 박용선 경북도의회 운영위원장, 유원식 엘림교회목사님의 격려사가 있었다 업무협약식은 포항심장...
우리 옛 속담에 사촌 논사면 배가아프다 왜 이런 속담이 어른들이우리에게 전해 줄가 한번 곰곰희 생각을 해본다 가만이 있는자 불을 지퍼서 괸희 화 짜증 신경질 나게 하는 방법이 얼마나 추사스러운 일들인가 아니 도로 인도에 한편에 한철 장사인붕어빵 포장마차 그들은 한철 벌어서 3계절 먹고 살아 가야한다단순한 생계수단이다 아니 수입원이 전혀없는 것이다 그러니 목구멍이포도청이다 그래서 자녀들 학비 집안 생활비 각종 경조사 비 각종 세금을 내어야한다 이 얼마나 딱한 형편인가 내가 스스로 돈을 벌어서 떳떳하게 사용하고자 하는 생각이 얼마나 건...
우리는 우리 주변에 많은 식당을 왕래한다 그런데식당이 불친절함 음식이 맛이없다는 평 소문 또 아르바이트생이 불친절함 식당 청결 에 음식물에 머리카락첨가 벌래가 첨가된 음식 주문한 음식이 너무 짠맛 싱거운 맛 너무 매운 맛 등 각각지 음식물 식당에서는 신경도 아에 쓰지도 않은체 손님에게 음식을 갔다가 주는 성의 없는종업원의 태도 우선 주방에 구석구석 문지 찌든 때 각종 주방에 오물 쓰래기 방치 식당 홀에도 구석구석 먼지 식당 바닫은 찌든 때 기본적인 서비스을 아에 안하고 있는 중 이러니 어지 그 식당에 두 번다시 갈 일이 없는 상태이...
무엇을 하든 성공이 내 눈앞에 다가올 때 까지 계속해서전하고 설득하며 심지어는 울며 달래보기도 웃기도 온갓짓 다해서라도 꼭 이일을 이루어 나아가는 바람직한 기자상 정립나는 이런 기자가 되러고 노력하며 힘을 쓰며 행동하는 기자로 거듭 나야한다아니면 나는 죽는다 왜 남들이 못하는 것 생각도 말도 마음 조차도 못먹는 것한다는 자체가 과감하고 다른이 보다 남다른 기자상이 아닐까 생각이 된다내 주변에 무수희 갈러있는 체험 현장을 가보고 내가 직접 느끼고 체험하는살아있는 기자상 적립하기 실예 장애인 체험하기 시각장애인 체험하기 청각장애인체험경...
서울 이화여고 (주먹도끼 동아리회 ) 어른들도 마음도 생각도 못하는 행동가감희 학생들이 일을 벌렀다 위안부 소녀상 건립을 위해서 온갓 노력을다하며공부하랴 동아리활동하랴 이리띠고 저리띠며 동서 팔방을 단니며 목음운동도벌리고 전시회 각지지 안해본것이 없는 아주아주 아주 야무진 여고생들본 기자는 입이 딱 벌어지는 것이다 왜 감희 어른들도 융내 못내는 행동 마음을여고생들이 마음과 뜻과 정성 성금을 모아서 이 큰일을 소화해내는 것은우리 어른들이 칭찬과 찬사를 그들에게 보내어야한다 전국에 학교에 위안부 소녀상건립을 하고 있는중 현제 100개 ...
우리는 식사를 하러 식당에 자주가는 펀이다그런데 식당에가면 ( 불펀함을 느끼머 불칝절함 종업원 서비쓰 불친절 식당 청결 )식당에 짠다 씹다 맵다 싱겁다 간이 덜들어간 상태 ) 소금 첨가 이 사이트는 처우개선책 지도 점검을 하며 현제보다 더 낳은 식당을 바꾸는사이트이다 그러니 여러분들이 평소에 잘가는 식당에 불친절함 불편함 종업원 서비쓰 식당 청결등 전검 앞으로 처우개선을 하여서 다르 가개에서 배우고 느끼고 본보기 캐이스로 역할식당 상호명 지명 열락처 동표시 음식 사진첨부를 해주세요여러분들이 바로 주인공 역할 담당 그러니 어디가든 불...
경상북도 농업기술원은 21일(수) 청도국민체육센터에서 복숭아 산업 발전을 위한 교육의 장으로 ‘복숭아연구회 세미나’를 가졌다. 경상북도복숭아연구회와 청도복숭아연구소가 함께 주최한 복숭아 세미나는 복숭아 수출 활성화와 효율적 병해충 방제 기술 습득을 위해 매년 개최되며 올해 20회째다. 이날 세미나에서는 장종호 복숭아연구회장 등 연구회 회원, 도의원, 농업기술센터 및 유관기관 관계자 등 8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한국 삼공 마케팅본부 황호순 팀장이 ‘기후변화에 따른 효율적인 병해충 방제 및 PLS제도 대응’에 대해 설명한...
벌서 수차레 의성군청 건설과 디자인계 가서 슈퍼 마트 길거리 인도에원탁설치가 불법이다 그러니 속희 법적 조치 해주세요라고 말을 하고또 국민신문고에 민원을 제기하니 국민신문고 ( 권익위원회에서 ) 민원 접수를 받았서즉시 의성군청으로 이첩 이송 하는 아주아주 허술하고태만한 근무를 해도 국무총리 대통령은 아에 신경도 아니스고 국민들 민원은 접수를 하든 말든 우리는 모르는 일이다 밑에서 알아서민원 해결을 할 것이니 신경도 슬 필요가 없다 그러면 왜 국민신문고를 대통령이선거공약을 국민들과 약속 했는지 본기자는 의문을 아니 할수 없는 실정이다...
의성군청사는 현제 군청 출입기자 신고없이 기자 임의되로출입을 하며 현제 출입등록기자들에게 많은 피해를 끼치고 있는 중군수 부군수 기획실장 총무과장 등 아에 신경도 안니쓰고 공보실에도아에 손을 놓은 상태이다 그러니 중구 남방이다 군청에 출입을해서마음가는데로 과에 들어가서 기사 꺼리를 제공 받았서 의성군을어지럽게 소란을 내고 있는 중 본기자가 아무리 과에가서 이야기를 전해도아무 소용이 없는 실정이다 그러니 정식 출입신고를 한자는 적지않은 피해를 보는 중가슴알이 마음에 큰상처 트라우마 등 걸러서 오도가도 못하는 실정하루속희 출입기자 등록...
경상북도는 20일(화) 도청 동락관에서 도내 1천여 명의 자원봉사자들이 한자리에 함께 한 가운데 「자원봉사의 새바람, 행복 경북의 시작입니다!」라는 주제로 ‘2018 경상북도 자원봉사대회’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올 한 해 동안 나눔과 배려를 실천하며 행복 경북을 만드는 데 기여한 65만 자원봉사자들을 격려하고, 300만 도민들에게 귀감이 되는 자원봉사자들을 발굴해 포상하기 위해 마련했다. 이날 행사에서는 경상북도 자원봉사 활성화에 기여한 공이 큰 유공자 6명에게 ‘2018 경상북도 자원봉사 대상(대상 1, 금상 1, ...
2018년 11월 19일 밤 퇴근시간 즘에 해당과에 갔다 ( 의성군 문화관광과)본기자는 담당자에게 얼마전에 민원 제기한 민원이 해결이 되었는지 질의하니담당자 왈 아직 현장 답사도 사건 파학도 하지 못한상태이다본기자와 담당자가 대화를 하는 중문화관광과 주무계장이 계장 앉은자리에서 본기자를 이리 오라고 명령조로 말을했다어지 일반기자라면 어디 언론인을 오라가라 앉아서 말을하는처사 본기자는 현제 시민기자 사회복지기자를 겸하여서 의성군 대표로 민원업무를 대행하는 것인데 본기자가 급여를 받는것도 수당을받는것도안는데 어지 자기네 종 부리듯이 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