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05.20 (월)
내 마음에 붙일 반창고가 필요해요 쉼이 필요한 당신에게 쉼의 여유를상대의 흘러가는 말 한 마디가 듣는이 마음에는 30년이 흘러간다마음의 상처는 우울증 속알이 위장병 신경쇠약 그리고 자살 충동마져도 든다 자구 혼자만의 시간을 가지고 싶고 상대와 대화 친목 친교등을 가지고 싶지 않고 늘 고독과 혼밥 (혼자서 식사하는 것을 뜻하는 신조어 ) 을 즐기며 방안에서 늘 쓸쓸하게 지내며외출은 아에 하지않으며 대화를 가지면 상대가 사람취급을 안하고 짐승같이 취급한다 또 욕을 하며 손가락짓 받는다 바보 취급하며 내가 너보다 더 많은 지식을 가지고 ...
우리의 전통 결혼식은 사라지고 예식은 뒷전 오직 혼주 눈도장만 찍고 식사만 하고 돌아오는 결혼식장 풍경이 어색하다. 결혼식 가면 다시 축의금을 일부 되돌려 받는 형식이지만 그래도 동방예의지국에 어찌 예식에는 관심이 없고 혼주 눈도장만 찍고 식당에 가서 같이 간 사람들 끼리 식사를 하고 그냥 돌아오는 풍속에 익숙해져 가는 듯하다. 언제부터 이런 풍속도가 이루어지고 있는지요 한국은 동방예의지국이다. 또 경북 의성군은 의에 고장으로 예의 바르고 정직하고 성실하며 부지런하며 늘 내 이웃을 돌아보려는 마음가짐을 중요시한다. 그...
왜 가만희 있는 톨게이트를 기독교와 불교게 싸움 전쟁시작현제 의성군수는 그러면 주민 공청회로 결정을 한다는 양쪽 통보기독교게는 현제 주민 서명제를 하여 의성 군수에게 제출하려고의성 주민들에게 서명을 전계하는 중 현 불교게 측은 최유철 의성 군의장이 딱 버티고 있는 실정 ( 최유철은 현 불교게 신도협회 군 회장)그러니 의성 군수는 2018년 4월 지방선거에 출마하려면 할수 없이불교게 손을 들어 줄 가망이 많이 배제 되어있다 기독교 교인중에는그러면 현 톨게이트 간판아래 작게 고운사로 글짜를 써너어라는말고 다른 지역에가면 경남 양산은 양...
테스토스테론 결국 이기는 사람들의 비밀승자 효과란 승리를 낳는 현상을 말한다모든 번뇌는 자초하는 것이다 내려 놓음으로써소탈 해지는 법이다 법에는 고정된 법이 없다 (석가모니)한 걸음에 삶과 마주하는 법을 익혀라 취해야 할 것은 더욱소중희 여긴다면 우리 삶은 훨씬 단순해 질수 있을 것이다(심장 충격기 ) 무엇인가를 이뤄 냈을 때 우리 몸에서는테스토스 데론 이라는 호르몬이 분비된다작은 성취를 많이 맞본 사람 일수록 큰 싸움에 서도이길 확률이 크다는 것이 고학적으로 증명된 셈이다우리 인간들은 너무 간사하여 아에 시작 때 부터 내 눈...
전국 사립 고등학교 불법 부정 교사 체용이 전국으로 성행 하고있어 심각한 사회적문제로 부각되고 있다. 기간제 교사는 4천만원 정 교사는 1억에서 - 1억4천 정도 금전이 서로 거래가 이루어져가고 있는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신선한 교육 현장에서 제단 이사장, 학교장, 교감, 행정실장 등이 현제 1호 갑질을 저질러 사회적 무리를 일으키는일이 심심찮계 벌어지고 있다.학교에 다니는 학생 학부모, 교육청 등은 서로 서로 살펴서 저질스러운 일들이 두번 다시는 일어 나지 않기를 바란다. 본기자는 아주 아주 작고 소박한 소원 의성 군은 이런 ...
남성들은 야간에 길 거리에서 마음데로소변을 보는 현상 왜 음주를 과다 하여서소변을 본인 집인량 함부러 보는 현상길 거리 지나가던 여성들은 그런 관경을보고 놀란 자라가슴 모양 발 빠르게 그 장소를지나가려한다 우리 전체 남성들은 그런 추태를 함부러 하는 행도이다 왜 일부 남성들이 전체 남성에게손가락 짓 욕을 얻어먹게 하는지요 이것은 하나의추태요 아주 부끄러움에 속하는 행동이다 의성군 국민들은의로운 성 답게 모범 바른 자세 행동 말씨 등 스스로 갖추어서세상에 여성들에게 지탄의 대상이 돼지 않게 하려해야한다의성 군들은 이런 범법자를 보는 ...
배리어 프리 [barrier free] 란장애인도 비장애인처럼 편하게 살갈수있는 도시를 만들기 위한 물리적 제도적 장 벽 을 허문다는뜻이다.장애인은 어디를 가든 벽이 가로 막혀있다.비장애인은 우리가 격는고통이나 차별에 대하여 관심을 갖지 않는다.아무리 잘못된 편의시설을 고쳐달라고 외ㅊ쳐도 내일이 아닌 것처럼 그냥 한귀로 듣고 한귀로 흘리며 왜 내가 내 일도 아닌데 라는 생각으로 장애인을배려 할 마음의 여유조차 없다.그저하루 나에게 주어진 업무만 충실희 수행하고 국가에서 주는 "철밥통"만 지키면 된다는 것 같다.우리 장애인은 공무원에...
지난 8월 30일부터 9월 3일까지 서울 홍익대학교 현대미술관 2층에서 열린 2017 제2회 국제장애인미술대전 공모작품 전시회에서 경북 지역 장애인 서예 작가 작품 2점이 나란히 전시되었다. 작품은 경북 청도 박광해(자강, 지체1급)씨의 서예 「반야심경」과 최봉진(현오, 청각1급)씨의 문인화 「사군자 죽 편운작탄두」가 각 각 특선과 입선을 차지하여 전시회에 선 보이게 되었다. 서력 30년의 박광해 작가는 청도군노인회관 서예문인화동아리 고문과 대한민국기로미술협회 초대작가로 활동 중이며, 중국 해외교류전, 대한민국서도대...